초코칩쿠키 1930년대 루스 그레이브스 웨이크필드는 쿠키 레시피 실험을 하였다. 쿠키반죽에 초콜렛조각을 넣고 조각이 녹아 쿠키색깔이 갈색처럼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초코렛의 형태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의 초코칩쿠키의 시초가 되었다.씨리얼 내과 의사였던 캘로그는 어느날 25명인분의 밀가루 반죽을 실수로 망치고 말았다. 굳어버린 밀가루반죽 덩어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참에 롤러에 넣고 돌려보기로 하였다. 그러자 딱딱하게 굳은 조각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조각들을 환자들에게 주니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고, 현재는 씨리얼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아이스팝 프랭크 퍼슨은 어느 날 현관에 소다가 담긴 컵을 젓는데 사용된 막대기를 그대로 놔두었다. 다음 날 추운 날씨 탓에 음료수는 얼게 되었다. 프랭크는 막대기를 잡아당겼는데 얼어버린 음료수까지 함께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이것은 후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아이스 팝의 시초가 되었다. 감자칩 어느 날 한 손님이 감자튀김이 두껍다며 얇게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요리사였던 조지 크럼은 손님의 요청에 따라 계속 얇게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더욱 더 얇게 만들어주라고 하니 크럼은 인내심에 한계가 오게 되었다. 크럼은 골탕먹이기 위해 포크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감자를 튀겨서 갖다주었다. 그런데 손님은 오히려 그 요리에 만족을 하였고, 크럼은 이 요리를 사라토가 칩(Saratoga chips)이라고 부르며 정식적으로 식당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의 감자칩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실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들|작성자묵천 쫄면 1970년대 인천 중구 경동에 위치한 제면공장직원이 면을 뽑아내는 사출기 구멍을 잘못 맞춰서 기존 냉면에 들어갈 면발보다 훨씬 굵은 면발이 나왔다. 이것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근처 분식집에 갖다줬는데, 분식집에서 고추장양념에 비벼서 팔던 것이 쫄면의 유래가 되었다. 그리고 쫄면을 처음으로 판매한 분식점이 지금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신포우리만두'이다.※ 그런데 쫄면의 유래가 당시 제면회사가 뚝뚝 끊기는 면이 싫어서 탄력있는 면을 만들기 위해 실험을 하면서 탄생이 되었다는 썰도 있음. 매콤한 떡볶이 1953년에 신당동 마복림할머니가 중국음식점에서 가래떡을 실수로 짜장면그릇에 떨어뜨렸는데 떡맛이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것을 아이디어로 내어 고추장에 떡볶이를 버무려 파는 것이 지금의 매콤한 떡볶이의 유래라고 한다.[작성자 : 엽혹진 연필아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