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69세 어부 오종근은 2007년 8월31일 보성으로 여행 온 대학생 연인 커플 남녀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운 뒤 여성을 성추행하기 위해 먼저 남성을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뒤 저항하는 여성도 바다로 밀어 숨지게 했다. 이어 같은 해 9월25일에도 자신의 배에 탄 20대 여대생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 이 글은 9년 전 (2016/6/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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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69세 어부 오종근은 2007년 8월31일 보성으로 여행 온 대학생 연인 커플 남녀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운 뒤 여성을 성추행하기 위해 먼저 남성을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뒤 저항하는 여성도 바다로 밀어 숨지게 했다. 이어 같은 해 9월25일에도 자신의 배에 탄 20대 여대생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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