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두 수의 곱은 위와 같은 꼴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다른 숫자가 더 곱해지는 건 괜찮지만,
a x b 이면?
오직 (a,b)만 있으니 찬영이 모른다고 할리가 없겠지요.
예를들어
두 수의 곱이 10 이다!
그러면 두 수는 (2, 5) 란 걸 곧바로 알 수 있다는 거죠.
a x a x a 가 문제인데요.
이때에도 마찬가지로
오직 (a, a x a)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27이라면...
(3, 9) 밖에 없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a x b x c 꼴이어야 하며...
다만, a x a x a 는 안 됩니다.
그러면... 이런 수들이 가능합니다.
16 = 2 x 2 x 2 x 2
18 = 3 x 3 x 2
20 = 2 x 2 x 5
뭐 이렇게 되는 거죠.
찬영이 모른다고 할 때에는
위와 같은 정보까지만 알 수 있습니다.
덧셈과 연결해보면
A + B = 6 이하의 경우는
A X B = (12) 이상이 되는 경우가 없죠.
그래서 아무 선도 연결되지 못합니다.
A + B = 7의 경우는
3 x 4 = (12)
가 될 수 있습니다.
A + B = 8의 경우는
2 x 6 = (12)
4 x 4 = (16)
가 되는 거죠.
여기까지는 장원도 이제 알게 된 것들이죠.
찬영이 처음에 모른다고 했을 때 말이죠.
그런데...
장원은 나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만약 두 수의 합이 7이였다면,
알겠다! 라고 말했겠지요.
합 7에 연결된 곱은 오직 하나 (12) 뿐이니까요.
그래서 7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저 빨간줄을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죠.
경우의 수가 오직 하나만 남았다는 거죠.
오직 1개의 연결선만 가진 곱...
(12)입니다.
그리고 그와 연결된 합은 8이고요.
( 2, 6 ) 이 되는 거죠.
설명 두번 읽고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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