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60612120617841
소속 모델을 강제로 성인비디오(AV)에 출연시킨
일본 연예기획사 사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12일 일본 경시청이
도쿄 시부야에 있는 연예기획사 사장 등 남성 3명을
노동자파견법 위반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시청은 이들이 계약 내용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
체결한 계약서를 악용해 출연을 강요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사장 등은 2013년
자사에 소속된 20대 여성 모델을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도쿄 내 AV 촬영 현장에 파견했다.
여성이 촬영을 거부하려고 하자
“위약금이 발생한다”,
“부모에게 청구서를 보내겠다”는 말 등으로 협박해
여러 편의 AV에 출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다른 소속사에 있다 2009년
이 회사로 소속을 옮겼고,
그때 작성한 계약서에는 AV 출연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었지만
회사는 계약서의 복사본을 본인에게 건네지 않아 이를 모르게 했다.

이 여성은 2014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경시청에 피해를 상담했다.
경시청은 본인의 의사에 반해 AV에 출연시킨 행위는
노동자파견법에서 금지한 ‘유해업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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