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코리아] 아이돌 그룹 틴탑의 리더 캡이 남녀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 발언은 과거 틴탑이 케이블 TV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했을 당시 '10년 뒤 틴탑의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나온 것이다.
서른 살이 됐을 때 어떤 아빠가 될 것 이냐는 질문에 리더 캡은 "내 자식은 멋지게 키울 것이다"라며 "아들이라면 뭐든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면서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진 발언이 문제가 됐다. 그는 "여자면 때리면서 집에만 가둬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와 놀란 MC가 이유를 묻자 캡은 장난스럽게 "밖은 위험하잖아요"라고 말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아빠가 제일 무섭겠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니", "웃으면서 말하는 게 더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