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5641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72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1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http://pann.nate.com/talk/331953672#replyArea


제목 자극적인점 이해 부탁드려요

주저리없이 바로 본론으로 가자면, 저희 딸이 정말 너무나도 정신이상자같습니다..

정말 항상 집에 들어오면 짜증부터 내고 눈부라리고..

10살때부터 계속 이래왔지만 요새 들어는 정신이상도 같이온거같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들은 다 이번년도에 일어났는데요

한번은 저도 말대꾸 계속하니까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어요

아 솔직하게 저는 굉장히 소리를 많이지르는 편입니다..

근데 얘가 머리띠를 집더니 두동강 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빠랑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를 죽이고싶다고

 왜 내가 이런 가난한 집구석에서 살아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울면서 악을 쓰더라구요..

정말 얘가 한번 악쓰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1년에 1번? 

그쯤이였는데 14ㄱ살되니까 거의 항상입니다..

영화 곡성에 효진이처럼 그렇게 악씁니다.. 지켜보면 무서울정도로요..

근데 어느순간 또 웃어요.. 그렇게 소리지르다가...

한참 악쓰고 한번 웃으면 이제 정상아이로 돌아옵니다..

요즘  기말고사 준비로 힘들어하는데 제가 관심도 안줘서그런걸까요..?

솔직히 저는 내 딸이지만 너무 밉습니다..

둘째가 항상 더 이쁘고요.. 뭐 먹을때도 둘째한테 먼저 물어보구요..

큰애는 정이안가요.. 항상 말대꾸하고 지가 잘났다고

 그러니까 자식이라도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큰애가 아빠와 친한것도 아니구요

그냥 큰애는 작은애, 저 , 아빠랑 모두 적대관계입니다..

저랑 사이가 가장 안좋구요..

큰애가 공부에 대한 집착감이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커서 예민한거같기도한데..

한편으로는 정신이상증이 온거같기도하고..

단순히 사춘기라 하기에는..정말 너무 짜증도 많구요 

건드릴때마다 짜증내구요..

점점 더 난폭해져갑니다..

정말 칼들고 저를 찔러죽이고싶다는 말도 서슴치않고 뱉구요..

그럴때마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하나도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어렸을때부터 둘째만 편애해서일까요 아니면 정신이상일까요..?

오늘 사건의 발단은 저랑 남편이 왜오늘은 공부안하고

 컴퓨터만 하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은 짜증내더라구요

9시부터 영재원가서 6시에 왔는데 이제 하는거가지고 왜신경이냐고..

당연히 부모니까신경쓰는건데..

너무 이기적입니다

정말 미워요진짜로..갈수록 점점더 무서워집니다..

학교에서는 회장도 하고 전교권아인데 왜 집에서는 이렇게 돌변할까요ㅠㅠ

친구문제에도 관계없고 이성문제도 아니고..학업같긴한데..

어디서부터 발을 뗄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에도 악은 썼지만 이렇게 난폭하게 하진않았어요..

정말제가 더 말했으면 컴퓨터도 뒤집어엎을 정도였으니까요..

자기가 말하길 지가 이렇게 된거는 다 제탓이라고합니다

내가 처음부터 둘째만ㅇ 이뻐해서라고요..어이없습니다..

지가처음부터 이쁜짓을 둘째처럼 하던가..사람인성도 

안갖췄는데제가 함께 대응해야하나요?

정말 딸아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공부만잘하는 왕싸가지년을 키워봤자 고마움도 모르고 

이기적인 년을 제가 굳이 돈들여가며

학원 보내고 옷 입히고 먹이고 재우고 해야하는지 의문도들구요

눈동자 돌아가는 제 딸.. 한번 정신과 데려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72개의 댓글

베플ㅁㅁㅁㅁ 2016.06.11 23:20
추천
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중1 딸아이가 싸이코패스같습니다.. | 인스티즈 문제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고하죠. 글 속에도 답이 있는데 왜 스스로는 모르실까요... 님이 먼저 치료받으셔야 겠네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축바보 2016.06.11 23:22
추천
3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중1 딸아이가 싸이코패스같습니다.. | 인스티즈 애가 공부 잘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성공했다고 들러붙지나 마쇼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6.06.11 23:42
추천
2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중1 딸아이가 싸이코패스같습니다.. | 인스티즈 이런글보면 살인마들의 가정환경도 큰영향을 미치는게 맞구나싶다 아무나자식키우면안되는데
답글 0개 답글쓰기




12345

대표 사진
Hannibal Lecter
정도 준 만큼 받는 법이죠..
9년 전
대표 사진
임시왐  오빠 사라애ㅠㅠ
지들이 좋아죽어서 자격도 없는것들이 애만들어놓고 막상 키워보니까 별로세요? 이런 글 보면 진짜 저 댓글처럼 범죄자들이 죄를 저지르는게 가정환경에서 비롯된게 많은지 느끼게되는... 병원은 글쓴 분이 가보시길
9년 전
대표 사진
노쎄쁘레오 꾸뻬.
ㅋㅋㅋㅋㅋ진짜 글읽다가 확내렸네 앞에 계시면 정말 뭐라고 해주고싶네요 집안에서 차별받는게 얼마나 서럽고 눈물나는지 본인이 잘못한줄을 몰라요 왜 진짜 너무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차별 안한다고 그래도 느껴지는게 차별입니다 본인도 차별하는걸 아는데 딸은 오죽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Girl Crush
아 소름 돋아...... 애가 그렇게 되는 거엔 다 이유가 있을 텐데 게다가 본인도 잘 아네
9년 전
대표 사진
햄튜브  구름이 주인
와 할머니가 가부장적이라 오빠만 좋아하는것도 서러웠는데 부모님이 저러시면 진짜 힘들듯..
9년 전
대표 사진
KOOKIE  방탄
아이가불쌍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이보나  변백현
아이가 안쓰럽다,,
9년 전
대표 사진
D. va  사랑을 담아서~ 디바♡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홍두깨처럼
이래서 제정신 박힌 사람들만 아이키우게끔 규정해야함
9년 전
대표 사진
아네모네
엄마가 더 이상한데 자기만 모르네...
9년 전
대표 사진
김준띤  이9조 싸라해
딸 빨리 커서 독립했으면 좋겠다..... 아 화나
9년 전
대표 사진
경수남친
엄마도 이상하긴한데 그렇다고 애가 저렇게까지하는건 문제있지않나??칼로찔러죽이고싶다니..
9년 전
대표 사진
SE7ENTEEN  13+3+1=17
와 이래서 가정환경이 레알 중요.... 본인이 애를 그렇게 만드시는ㄷ....
9년 전
대표 사진
SE7ENTEEN  13+3+1=17
애가 그어린나이에 얼마나 분노했으면 저런 상스러운 소리까지 하겠습니까 .... 그정도로 몰고간게 본인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는건가..?
9년 전
대표 사진
신서유기
정상적인아이도 부모가 저렇게 대하면 비정상적으로 될듯..
9년 전
대표 사진
☆문 열어봐☆  19일0시 예성솔로
자작이길..
9년 전
대표 사진
Geek
어떤 점을 자신이 잘못했는지 다 나열하셨군요..
9년 전
대표 사진
노진구 프로텍터
와 진짜 글 읽으면서도 역겹다 ... 왜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성렬
?
9년 전
대표 사진
쵸코녀♥
주작같당..
9년 전
대표 사진
공명
애가 불쌍하다...새삼 우리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구나..
9년 전
대표 사진
오늘 지나 몇 년 후면  시간마저 떠난 후면
책임 못지실꺼면 애초에 왜 키우겠다고 하신건지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츄파르
아이가 공부는 잘하는데 정서적 결핍으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가 우려됨 ㅠㅠㅠ 토닥토닥해주고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옷
사춘기 시작하고 나면 편애는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편애 조금만 해도 애들은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인단 말이에요 자기 자신도 컨트롤 안되는데 그걸 엄마아빠가 대화던 혼자 시간을 주던 해줘야 하는데 컴퓨터를 하느니 뭘 하느니 이런 얘기하면 아인 간섭으로 받아들여서 트러블만 더 생겨요 그냥 너무 빗나가지만 않게 조금만 하고 자라 이 정도만 해주세요 부모가 애정을 보여야 아이도 애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옷
처음부터 아 얘 너무 싫어 하고 애를 바라보면 좋은 말이 나오나요? 어차피 작성자 분 배에서 나온 자식이고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아이에요 시간이 지나 그 아이가 당신네들 책임져야 하구요. 먼 훗날이 아닌 십년도 안남은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부모로서 대우 받을 만한 행동을 아이에게 보여줬음 좋겠어요 딸이 아이를 낳고 자신이 받아온 대로 자기 아이에게 물려주는건 너무 끔찍하잖아요 혹시 알아요? 이대로 딸이 크면 여기에다가 그대로 이 내용 똑같이 글 올리게 될지?
9년 전
123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판매자가 말이 너무 많다 .jpg
20:03 l 조회 124
1년 넘길 자신 있다 vs 없다
20:03 l 조회 125
차은우급이라는 대구 차은우
20:03 l 조회 49
신박했던 히오스의 캐릭터 컨셉 jpg
20:03 l 조회 2
장신 피지컬로 말아주는 치어리더 컨셉 골든디스크 아이브 무대
20:03 l 조회 65
당근으로 동행 구했다가 전혀 예상 못한 일이 생김🐱🐱
19:58 l 조회 205
TWS 지훈 부친상 부고
19:45 l 조회 1261
삼국지에서 촉빠들이 오열한다는 장면
19:43 l 조회 808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왕족으로 꼽혔던 인물1
19:33 l 조회 2022 l 추천 1
아이디어도 좋은데 매일 꾸준히 3개씩 영상 올리는 유튜버2
19:28 l 조회 2449
무한도전으로 보는 여기서 퇴사 제일 빨리하는 직원은?7
19:22 l 조회 3475
처음보이는 동물이 나의 수호신30
19:02 l 조회 3792
사회성 없는 사람들 특징14
19:02 l 조회 7741 l 추천 7
러시아에서 붙잡힌 산타
19:02 l 조회 1389
조인성 "박정민에 비주얼 라인 물려주겠다”
18:44 l 조회 1902
누가 머리를 떼어다 아스크림에 붙였나요1
18:42 l 조회 3123 l 추천 1
비염인들아 제발 코 풀고 오면 안되냐2
18:20 l 조회 2963
침착맨 롯데리아 광고 비하인드
18:01 l 조회 2209
'이 정도의 러브라인이 장르물에서는 딱이다' 정석을 보여주는 모범택시 도기고은.jpgif3
18:01 l 조회 4562 l 추천 3
소개팅남한테 영통왔는데 바로 튀어나올말 적어보기
18:01 l 조회 88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