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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극적인점 이해 부탁드려요
주저리없이 바로 본론으로 가자면, 저희 딸이 정말 너무나도 정신이상자같습니다..
정말 항상 집에 들어오면 짜증부터 내고 눈부라리고..
10살때부터 계속 이래왔지만 요새 들어는 정신이상도 같이온거같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들은 다 이번년도에 일어났는데요
한번은 저도 말대꾸 계속하니까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어요
아 솔직하게 저는 굉장히 소리를 많이지르는 편입니다..
근데 얘가 머리띠를 집더니 두동강 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빠랑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를 죽이고싶다고
왜 내가 이런 가난한 집구석에서 살아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울면서 악을 쓰더라구요..
정말 얘가 한번 악쓰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1년에 1번?
그쯤이였는데 14ㄱ살되니까 거의 항상입니다..
영화 곡성에 효진이처럼 그렇게 악씁니다.. 지켜보면 무서울정도로요..
근데 어느순간 또 웃어요.. 그렇게 소리지르다가...
한참 악쓰고 한번 웃으면 이제 정상아이로 돌아옵니다..
요즘 기말고사 준비로 힘들어하는데 제가 관심도 안줘서그런걸까요..?
솔직히 저는 내 딸이지만 너무 밉습니다..
둘째가 항상 더 이쁘고요.. 뭐 먹을때도 둘째한테 먼저 물어보구요..
큰애는 정이안가요.. 항상 말대꾸하고 지가 잘났다고
그러니까 자식이라도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큰애가 아빠와 친한것도 아니구요
그냥 큰애는 작은애, 저 , 아빠랑 모두 적대관계입니다..
저랑 사이가 가장 안좋구요..
큰애가 공부에 대한 집착감이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커서 예민한거같기도한데..
한편으로는 정신이상증이 온거같기도하고..
단순히 사춘기라 하기에는..정말 너무 짜증도 많구요
건드릴때마다 짜증내구요..
점점 더 난폭해져갑니다..
정말 칼들고 저를 찔러죽이고싶다는 말도 서슴치않고 뱉구요..
그럴때마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하나도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어렸을때부터 둘째만 편애해서일까요 아니면 정신이상일까요..?
오늘 사건의 발단은 저랑 남편이 왜오늘은 공부안하고
컴퓨터만 하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은 짜증내더라구요
9시부터 영재원가서 6시에 왔는데 이제 하는거가지고 왜신경이냐고..
당연히 부모니까신경쓰는건데..
너무 이기적입니다
정말 미워요진짜로..갈수록 점점더 무서워집니다..
학교에서는 회장도 하고 전교권아인데 왜 집에서는 이렇게 돌변할까요ㅠㅠ
친구문제에도 관계없고 이성문제도 아니고..학업같긴한데..
어디서부터 발을 뗄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에도 악은 썼지만 이렇게 난폭하게 하진않았어요..
정말제가 더 말했으면 컴퓨터도 뒤집어엎을 정도였으니까요..
자기가 말하길 지가 이렇게 된거는 다 제탓이라고합니다
내가 처음부터 둘째만ㅇ 이뻐해서라고요..어이없습니다..
지가처음부터 이쁜짓을 둘째처럼 하던가..사람인성도
안갖췄는데제가 함께 대응해야하나요?
정말 딸아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공부만잘하는 왕싸가지년을 키워봤자 고마움도 모르고
이기적인 년을 제가 굳이 돈들여가며
학원 보내고 옷 입히고 먹이고 재우고 해야하는지 의문도들구요
눈동자 돌아가는 제 딸.. 한번 정신과 데려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72개의 댓글
- ㅁㅁㅁㅁ 2016.06.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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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고하죠. 글 속에도 답이 있는데 왜 스스로는 모르실까요... 님이 먼저 치료받으셔야 겠네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 축바보 2016.06.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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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공부 잘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성공했다고 들러붙지나 마쇼-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6.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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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보면 살인마들의 가정환경도 큰영향을 미치는게 맞구나싶다 아무나자식키우면안되는데-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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