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656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4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18) 게시물이에요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육당 최남선

대표작 : 해에게서 소년에게, 기미독립선언서..

하지만 잡지 신시대에  '가라! 청년학도여' 징병독려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이광수 

대표작 : 무정

하지만 민족적경륜 '모든 것을 바치리'

일제말기 학생들에 '공부는 나중에 하고 당장에 전쟁에 참가해야한다'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주요한   

대표작 : 불놀이

하지만 친일시 발표 "첫 피'

나는간다, 만세를 부르고,천황폐하 만세를 목껏 부르고 ~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한국 시의 '태산북두' 로 불리는 거물시인 서정주

대표작 : 귀촉도, 자화상

하지만  매일신보에 마쓰이 히데오 송가 발표

2000년 타계시 "나는 그때 일본이 200년은 갈 줄 알았다" 고 말함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정비석

대표작 : 삼국지  손자병법  초한지 (지금도 많이 읽혀짐) 

하지만 수필 국경에서 "내가 살고 싶은곳은```````이 내 나라 일본 밖에```````이 지구상의 단 곳 한의낙원```"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노천명

대표작 : 사슴, 눈 오는 밤

하지만 '님의 부름심을 받들고서'라는 친일시 발표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김동인

대표작 : 감자 , 배따라기

평양 갑부집 아들이었으나..집이 기울자 스스로 총독부 찾아감..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채만식

대표작 : 탁류 

친일문학을 발표했지만 후에 민족의 죄인 이라는 글을써 자책하기도 함..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김활란(교육자, 학자)

징용 징병 학병 동원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면서 자신의 제자들을 정신대로 내몰았음

이화여대 총장 지냄..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김억(김소월의 스승)

대표작 : 봄은 간다..

친일문학발표


친일문학가.txt | 인스티즈

이인직

대표작 : 혈의 누

이완용의 비서라고도 함

친일파의 선구자



헐ㅋ이광수 채만식 서정주는 알고있었는데

나머지 충ㅋ격ㅋ


대표 사진
김 명수
시대상황이야 어쩔수없는거지만 참
9년 전
대표 사진
울림 나랑 어울림  울림 전용 ATM
충격...
9년 전
대표 사진
sexygarden
채만식 헐....
9년 전
대표 사진
지수꽃
헉... 채만식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지수꽃
일제시대 현실 비판하는 글 아닙니까 탁류...? 교과서에서 봤는데 충격이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에프엑스  인피니트나뮤✨
와 충격
9년 전
대표 사진
아오바죠사이  엑소 세븐틴 하이큐
충ㅈ.격...
9년 전
대표 사진
심창민코털  정윤호덧니
와....충격...
9년 전
대표 사진
신발끈 꽉 매  쨍봉농
채만식 김동인..와..
9년 전
대표 사진
수련
헐 몇명 충격이다
9년 전
대표 사진
알버스덤블도어
헐 이광수 채만식은 알았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알버스덤블도어
서정주...
9년 전
대표 사진
랍스타는 탑스타  탑스타는 버스타?
다 들어 봐서 그런지 충격은 없는데 서정주님 말에 반박할 수 없는 게 사실인 듯..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때문에 빡친블라인2
19:26 l 조회 1834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 TOP42
19:19 l 조회 1781
혼자 장어 먹으러가면 10만원어치 먹기 가능vs불가능
19:04 l 조회 573
현재 난리난 '1호선에서 극우남한테 할배 구출해준 사람'.twt13
18:55 l 조회 7995 l 추천 1
다희야.. 오빠가 무조건 미안해.jpg7
18:46 l 조회 5769
아이가 추울까봐 걱정된 엄마의 행동
18:42 l 조회 3945 l 추천 1
부담스러운 카페 뷰
18:40 l 조회 2240
흑백요리사 최강록 미담 하나27
18:33 l 조회 11122 l 추천 13
아니 집에 천혜향 있길래6
18:25 l 조회 5917 l 추천 2
이성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18:18 l 조회 2674
뭔가 잘못된 소세지빵3
18:10 l 조회 2770
고인이 되어버린 킵툼 달리는 자세
18:09 l 조회 575
남편이랑 개싸우고 화해함
17:52 l 조회 5023
옷 입기전에 해보는 테스트
17:41 l 조회 1949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다4
17:33 l 조회 3286 l 추천 3
네이버웹툰의 한 작품이 시작부터 별점 1점대 찍은 이유19
17:31 l 조회 11428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jpg16
17:20 l 조회 12968 l 추천 17
돈을 땅바닥에 버리는 미친XX1
17:19 l 조회 2784
와우 레딧의 11년전 올라왔던 포스트
17:02 l 조회 1353 l 추천 1
[흑백2스포] 분명 김풍 안나오는데 자꾸 백수저에서 김풍 향기가 남19
17:00 l 조회 16322 l 추천 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