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진탕 마시고 들어와서는 아침에 밥먹으래도 문 안열어주길래 뭐지했음
더워 죽겠는데도 계속 문닫고 있길래 수상해서 오빠새x 나가고 들어가보니까 문 뒤에 이딴 게 있음;
바로 엄마 불러서 이르고 아빠한테 사진보냄 ㅎ
이 새끼가 대체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하셨지만...

합법적인 절차로 데리고 온 중기옵빠...

역시 피는 못 속이나봄ㅎ...
| 이 글은 9년 전 (2016/6/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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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진탕 마시고 들어와서는 아침에 밥먹으래도 문 안열어주길래 뭐지했음 더워 죽겠는데도 계속 문닫고 있길래 수상해서 오빠새x 나가고 들어가보니까 문 뒤에 이딴 게 있음;
바로 엄마 불러서 이르고 아빠한테 사진보냄 ㅎ 이 새끼가 대체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하셨지만...
합법적인 절차로 데리고 온 중기옵빠...
역시 피는 못 속이나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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