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인 이종 형님.jpg)시비가 붙어 싸울 상황이 되면 부들부들 떨린다는 이종 형님...이러한 고민을 안고 사는 이종 형님에게 대인배 이종형님동생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다.첫 댓글은 역시 빠지면 섭한 패시브 되시겠다.(정력으론 그 누구도 이종 형님들을 이길 수 없다.)눈물이 많은 이종 형님의 의견은 경험으로 해결될 문제라는것. (글쓴 이종형님도 넌지시 눈물을 흘리신다.)배를 까는 현명한 형님부터 스미마셍 형님까지, 이종 형님들이라고 무조건 싸움을 즐기진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다.의외로 많은 형님들께서도 같은 증상을 보이신다.부들부들 받고, 콧물 더하고 삑사리까지 나오시는 형님도 계시다.격투기 선수들 조차 시합전에는 떨고, 마찬가지로 경험과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는 댓글.논외로, 무조건 때려 눕히고 파운딩으로 조질꺼 같던 이종형님들 조차 ㅌㅌㅌ가 상책이라는게 중론이었다.이를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처럼 길바닥에서 시비트고 싸우는게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가늠할 수 있다.드디어 우리가 찾던 대인배 이종 형님이 나오셨다.인적이 적다 → 선빵으로 조진다. (길거리 싸움 = 선빵 필승이라는 공식이 있다.)인적이 많다 → 삑사리에 몸을 던진다 → 소고기 회식ㄱㄱ그전까진 사시나무 떨듯 떨고 눈물도 가끔 나던 글쓴이 이종 형님도 덩달아 버프를 받으셔서 인적 없는 곳에선 후드러 패신단다.ㄷㄷ연장 조심하라는 마음 따뜻한 이종 형님의 댓글도 보인다.법치주의 때문에 제 뜻을 펼치지 못하는 형님이 한분 보이신다. 실전결투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형님 ㄷㄷ(pk를 준비중인 이종 형님.jpg)(이 댓글을 기점으로 어떠한 댓글도 달리지 않았다.)----------------------------------------------------------------------------------------------------------------------마음 여린 이종 형님의 고민글 덕분에 대부분의 남성들이 승패에 상관없이 떤다는 걸 알 수 있었다.더불어 이종 형님들은 시비가 붙으면 무조건 줘패는게 아닌, 사리분별 잘하는 스마트한 형님들이란 걸 알 수 있었다.하지만 일단 싸움에 들어가면 승리하는 필승의 형님들이란 것도 잊지 말자.(따뜻한 마음의 이종 형님께서 배웅을 나와주셨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