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733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22) 게시물이에요

파키스탄에서 이른바 '명예 살인'이라는 명목으로 또다시 10대 소녀가 잔혹하게 살해됐다.

6일 현지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 경찰은 아보타바드 갈리아트 마콜 마을에서 16세 소녀 암브린을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혐의로 이 마을 원로회의(지르가) 구성원 13명과 이들에게 협조한 암브린의 모친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암브린은 자신의 친구가 스스로 원하는 결혼을 하기 위해 애인과 마을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이유로 지난달 28일 지르가에 회부돼 사형결정을 받고 살해됐다.

파키스탄의 16세 소녀는 친구를 도와주었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 | 인스티즈

파키스탄 경찰이 16세 소녀에게 이른바 '명예살인'을 명령한 혐의로 마을 원로회의(지르가) 구성원들을 체포해 법원으로 호송하고 있다.

지르가는 암브린이 마을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추후에 다른 도피 행각이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며 이같이 일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지르가 구성원들이 대테러법원에서 재판받을 것이라며 이들에게 "일벌백계"로 엄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천96명의 여성이 가족이나 지역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살해됐다. 하루에 3명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셈이다.

지난달 말 남부도시 카라치에서는 외간남자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이유로 오빠가 17세 여동생을 흉기로 살해했다. 3월에는 부모의 뜻을 어기고 결혼해 북와지리스탄에서 카라치로 도피해 살던 20대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지기도 했다.

'명예 살인'의 심각성에 대해 파키스탄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올해 2월 명예살인 문제를 다룬 파키스탄 여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하자 이 영화를 관람한 뒤 "정부는 명예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행위를 막기 위해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야당인 PTI 소속 샤우카트 유사프자이 의원은 "명예살인은 우리 지역의 문화가 아니다"면서 "잔인한 살인을 명령한 이들에게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06/story_n_9854682.htm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나영 : 아니 진짜 야식으로 여자들끼리 무슨 정없게 샐러드예요
0:33 l 조회 2
일본의 계란 뷔페 
0:31 l 조회 38
NCT JNJM MV TEASER IMAGE 02 [BOTH SIDES - The 1st Mini Album】
0:21 l 조회 71
17년된 팬 밥 사주러 대전 간 연옌.jpg
0:10 l 조회 1288
준회원 게시판 댓글 제한 해제 및 강등자 처리에 대한 공지1
0:08 l 조회 846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하는 임필성 영화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0:04 l 조회 1032
엄빠들이 자식들 연애 직관(?)하는 개꿀잼 컨텐츠ㅋㅋㅋㅋ1
0:01 l 조회 3456
내가 본 모든 사람 중에 얼굴 제일 대칭인 얼굴형 미친 친구는 댄서 친구의 얼굴 마사지 루틴
02.20 23:50 l 조회 8478 l 추천 10
재벌 된 삼전할배6
02.20 23:50 l 조회 7123
(🔞약후) 요즘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인플루언서들..JPG63
02.20 23:25 l 조회 35087
지드래곤이 봤던 미미미누의 충격적인 첫 인상2
02.20 23:23 l 조회 4927
성공과 워라밸에 관한 안성재 셰프의 생각9
02.20 23:22 l 조회 6373
'운명의 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법원 도착
02.20 23:11 l 조회 368
과욕이 부른 스케이트 서빙 쇼 대참사12
02.20 23:06 l 조회 14631
네이버 웹툰 호랑이 들어와요 작가 차기작 주인공
02.20 23:00 l 조회 6016
미국, 외계인 및 UFO 관련 파일 공개 시작
02.20 22:58 l 조회 2331
시력 4.0 되는 역대급 비주얼 소개팅 [연기과X심리학과 과팅] | 전과자 ep.113 [EN/IN]
02.20 22:47 l 조회 1905
타격감 좋은 막내 놀려먹기 | 규진 & 이서 [셀폰KODE]1
02.20 22:45 l 조회 88
나 안아...!!⚠️가나디 🐶귀여움 주의⚠️| 동물병원 보조 | 닥터바이 | 워크맨 | 이준, 유선호
02.20 22:45 l 조회 470
한복입은 치지직 스트리머모음.gif5
02.20 22:44 l 조회 1111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