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병 온라인




주로 20대 후반부터 30대 40대 아저씨 유저들이 많았고
타격감과 총소리가 굉장히 찰졌음
특히 벽뒤에서 와리가리스텝 밟는 기술은 배우기 되게 어려울 뿐더러
당하면 짜증났던걸로 기억나네요 ㅎㅎ
유저들이 가장 애용했던 맵이 사원, 독도, 그리고 백마였고
2004년뒤로 무료선언한 뒤 잠시 뜨나싶더니 2006년도에는 유저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클랜 시스템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좋았었져 ㅎ
또 유저간끼리 총기를 사고팔수도있고 교환도 가능했던게 가장 신기했뜸
가장 인기있던총이 엑셈, 치콤, 발멧, 펜팔 등등
제가 유일하게 서비스 종료할때까지 즐겼던 fps게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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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팡팡 테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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