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751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22) 게시물이에요

파키스탄에서 이른바 '명예 살인'이라는 명목으로 또다시 10대 소녀가 잔혹하게 살해됐다.

6일 현지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 경찰은 아보타바드 갈리아트 마콜 마을에서 16세 소녀 암브린을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혐의로 이 마을 원로회의(지르가) 구성원 13명과 이들에게 협조한 암브린의 모친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암브린은 자신의 친구가 스스로 원하는 결혼을 하기 위해 애인과 마을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이유로 지난달 28일 지르가에 회부돼 사형결정을 받고 살해됐다.

파키스탄의 16세 소녀는 친구를 도와주었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 | 인스티즈

파키스탄 경찰이 16세 소녀에게 이른바 '명예살인'을 명령한 혐의로 마을 원로회의(지르가) 구성원들을 체포해 법원으로 호송하고 있다.

지르가는 암브린이 마을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추후에 다른 도피 행각이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며 이같이 일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지르가 구성원들이 대테러법원에서 재판받을 것이라며 이들에게 "일벌백계"로 엄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천96명의 여성이 가족이나 지역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살해됐다. 하루에 3명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셈이다.

지난달 말 남부도시 카라치에서는 외간남자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이유로 오빠가 17세 여동생을 흉기로 살해했다. 3월에는 부모의 뜻을 어기고 결혼해 북와지리스탄에서 카라치로 도피해 살던 20대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지기도 했다.

'명예 살인'의 심각성에 대해 파키스탄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올해 2월 명예살인 문제를 다룬 파키스탄 여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하자 이 영화를 관람한 뒤 "정부는 명예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행위를 막기 위해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야당인 PTI 소속 샤우카트 유사프자이 의원은 "명예살인은 우리 지역의 문화가 아니다"면서 "잔인한 살인을 명령한 이들에게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06/story_n_9854682.html


대표 사진
징니  복숭아 'ㅅ'
안타깝다......
9년 전
대표 사진
아카아시 .
헐.....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살해당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종구
헐.....
9년 전
대표 사진
지수(JISOO)  열공하자 ㅠㅠㅠ
아니.. 명예살인이라니..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장항준 감독의 배우 연기 지도 방법
3:53 l 조회 63
토이 스토리 신작의 우디 근황
3:43 l 조회 7
리얼 사백안인 일본 여고생1
3:29 l 조회 2924
피부과 의사가 말하는 속건조 수부지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2
3:21 l 조회 2705
오늘도 짠내나는 중소기업 갤러리1
3:19 l 조회 1393
여태 32살까지 모태솔로로 살아온 이유..jpg
3:12 l 조회 3717
횡단보도 안전
3:09 l 조회 258
장항준 감독 400만 돌파 갑질사진
3:08 l 조회 2996
요즘 난리난 미국 유명 틱톡커가 한국응급실에서 거절당한 사건1
3:07 l 조회 668
남녀 바지 주머니 크기차이
3:07 l 조회 1679
'성매매 합법화' 주장한 김동완에 "역대급 발언"...결국 계정 폐쇄
3:04 l 조회 301
학교에 저도 민원 넣으려고요
3:02 l 조회 510
갤럭시 S26 시리즈 공식 색상
3:01 l 조회 217
오늘 아침 우리네 지하주차장
3:01 l 조회 217
한글채팅 밖에 안 읽는 흥선대원군 아이돌
3:01 l 조회 509
"넷플보다 자극적” 엄마들 '몰래' 본다는 19금 드라마…"순식간에 중독돼”
3:01 l 조회 428
히알루론산 토너 쓸꺼면 가습기라도 켜2
3:01 l 조회 4884 l 추천 2
코스피 5700돌파
3:01 l 조회 141
냉동창고에 갇힌 주인 살린 강아지
3:01 l 조회 356
미쳐버린 소개팅남
3:01 l 조회 23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