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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뙤약볕에 주차돼있는 차 안에 생후 6개월 된 딸을 방치해 목숨을 잃게 한 아빠가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빠 마이클 섀넌 테드포드(Michael Shannon Thedford)는 뜨거운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딸을 살리려 냉장고에 넣었지만 결국 아기는 세상을 떠났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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