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이름은 'Year of the ladybug'
게임의 배경은 2020년도 캐나다에 있는 우드라는 도시의
글렌 로즈 병원에서 수수께기의 비밀들을 풀어헤쳐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 게임은 다른 공포게임과는 다르게 밝은 곳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제작자가 말하기를 '요즘의 공포 게임들은 너무 어두운 것과 고어적인 것에만 의존한다'라고 하며
심리적인 공포를 줄 것이라고 하네요.
만약 컨셉아트처럼 게임이 기괴하게 나온다면 화제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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