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opcryingyourheartoutnews.blogspot.com/2016/06/noel-gallagher-on-brexit-referendum.html
(투표 시작 전에 한 인터뷰)
'우리가 탈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냐고요? 난 우리한테 투표권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일 밤 정치인들이 TV에 나와서 이 x나게 중요한 결정이 영국에 x나게 큰 변화를 줄 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데, 우린 x같은 나랏일을 너네들이 처리하라고 당신들한테 돈을 주는 거라고. 난 그거 씨리얼 이름처럼 들려서 좋던데, 브렉시트 한 사발, 왜 그걸 국민들에게 묻는거죠? 국민 99%는 돼지 똥만도 못한데.'
유머로 넘길 수도 있는 얘기지만
국민투표의 맹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예리한 발언이기도 하죠.
국민투표로 인한 결정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한다는 것.
국민투표는 중우정치로 흘러가기 쉽고, 최악의 결과를 불러올수도 있다는 것을 인류는 이미 여러차례 경험했죠.
이런 중요한 일을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결정하고 처리하라고 정치인들 뽑는건데, 자기들이 결정하기에는 너무 후폭풍이 큰 일이기 때문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국민투표가 아니냐는 것이 이 비판의 요지.
반면에, 민주국가의 주권은 오로지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면 국민투표에 부치는게 옳고, 행여 잘못된 결정이 나오더라도 국민이 원한다면 이를 따르는게 맞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 라는 반론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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