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문명하고 싶은 탑라이너가 딜을 시도하는 장면이다.소중한 선수를 미래로 보내버릴 수 없다는 감독의 확고한 의지가 엿보이는 장면이다.감독의 건강을 염려하는 탑라이너가 장수의 비법을 전수하는 장면이다.감독피셜: MVP 최고 문제아는 안모씨(19세, 미드라이너)이 날 방송제목: 날로 먹는 방송 짱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