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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30) 게시물이에요

국어가 어려운 이유 [ㅠ흐] | 인스티즈 국어 읽기.mp3


초등학교

안녕 철수야? 오늘 참 날씨좋다. 같이 놀러가지 않을래?

그래 좋아! 어디갈까?

중학교

*1인칭 주인공 시점

*1인칭 관찰자 시점

*3인칭 관찰자 시점

*전지적 작가시점(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

*이중시점(복합시점) 

고등학교

강호(江湖)애 병이 깁퍼 듁님(竹林)의 누엇더니
 
  ( 자연을 사랑하는 깊은 병이 들어 은서지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
관동 팔백리(八百里)에 방면(方面)을 맛디시니  
  
 ( (임금이) 800리나 되는 강원도 지방의 관찰사의 소임을 맡겨 주시니 )
어와 셩은(聖恩)이야 가디록 망극(罔極)하다.
  
 ( 아, 임금의 은혜야말로 갈수록 그지 없구나. )
연츄문(延秋門) 드리다라 경회남문 바라보며
   ( 경북궁의 서쪽 문으로 달려들어가 경회루 남문을 바라보며 )
하직(下直)고 믈너나니 옥절(玉節)이 알픠 셧다.
   ( (임금께) 하직하고 물러나니, 임금이 내리신 관찰사의 신표가 행차의 앞에 섰다. )
평구역 말을 가라 흑슈로 도라드니,
   ( 평구역(양주)에서 말을 갈아 타고, 흑수(여주)로 돌아드니 )
셤강(蟾江)은 어듸메오, 티악(雉岳)이 여긔로다.
   ( 섬강은 어디인가, 치악산이 여기로다. )
쇼양강(昭陽江) 나린 믈이 어드러로 든단 말고.
   ( 소양강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어디로 흘러간단 말인가? )
고신(孤臣) 거국(去國)에 백발도 하도 할샤
   ( 임금님 곁을 떠나는 외로운 신하가 백발도 많기도 많구나. )
동쥬ㅣ 밤 계오 새와 북관뎡(北寬亭)의 올나하니,
   ( 동주(철원)의 밤을 간신히 세우고 북관정에 오르니 )
삼각산 뎨일봉(第一峰)이 하마면 뵈리로다.
   ( 삼각산 제일봉이 웬만하면 보이겠구나. )
궁왕(弓王) 대궐 터희 오쟉(烏鵲)이 지지괴니
   ( 옛날 태봉국 궁예왕의 대궐터였던 곳에서 까막까치가 지저귀니 )
쳔고(千古) 흥망(興亡)을 아난다  몰아난다.
   ( 천고의 흥망을 알고 우짖는 것인가, 모르고 우짖는 것인가 )
회양(淮陽) 녜 일홈이 마초아 가탈시고.
   ( 회양이라는 네 이름이 (중국의) '회양'이라는 이름과 마침 똑같구나. )
급댱유(汲長孺) 풍채(風彩)를 고텨 아니 볼거이고.
   ( 중국 '회양' 태수로 정치를 잘했다던 급장유의 풍채를 다시 볼 것이 아닌가? )

수능

음정을 표시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서양음악의 장음계를 기준으로 하여 ‘도()’를 단위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는 음계에서 똑같은 단계 위에 있는 2음의 음정을 1도 혹은 같은 도라고 하며, 인접한 다른 단계에 있는 2음의 음정을 2도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거리가 1단계, 즉 2도씩 넓어짐에 따라서 차례로 3도 ·4도라 하며, 8도는 옥타브라고도 한다. 8도는 질적으로는 1도와 똑같은 것으로 간주된다. 9도 이상의 음정은 겹음정이라고 하며 겹음정 그대로 표시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이외는 8도를 1도로 생각함으로써, 8도 이내의 음정(홑음정)으로 환원된다(예컨대 9도는 2도, 10도는 3도로). 장음계에 인접하는 각 단계 사이의 음정, 즉 2도는 모두 똑같지는 않으며, 장음계 속의 제3음―제4음(미―파), 제7음―제8음(시―도)의 음정은 다른 음정의 반밖에 안 된다.

이 음정을 반음, 그 밖의 음정을 온음이라 하며(반음+반음=온음), 이들 자체가 음정을 가리키는 단위로서도 사용된다. 도를 쓰는 표시법에서는 온음을 장2도, 반음을 단2도라고 하며 같은 2도라도 실제로는 다른 음정임을 명백히 한다. 2도에 한하지 않고 어떤 음정에 반음의 단계가 포함되든가, 음이 포함되는 경우는 그것이 몇 개인가를 표시하기 위해 장 ·단 ·완전 ·증 ·감 등의 말을 머리에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1옥타브의 장음계 속에 고유한 것으로서 존재하는 음정을 온음계음정이라고 하며 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완전음정일 수 있는 것은 1도 ·4도 ·5도 ·8도뿐이며 완전음정은 뒤에 말하게 될 음정비례를 가진다. 그 때문에 동시에 울렸을 때 2음은 잘 어울려서 울리므로 이 4종의 음정을 완전어울림음정이라고 한다. 또 장음정 ·단음정일 수 있는 것은 2도 ·3도 ·6도 ·7도로 이때 장음정(예컨대 장3도)은 단음정(예컨대 단3도)보다 반음 넓고 이들 장음정 ·단음정 중에서 3도 ·6도는 제법 잘 어울리기 때문에 불완전어울림음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증4도는 완전 4도보다 반음 높고, 감5도는 완전5도보다 반음 좁은데 이 증 ·감음정 및 장 ·단2도, 장 ·단7도는 동시에 울렸을 때 2개의 음이 부딪쳐서 융합되지 않기 때문에 안어울림음정이라고 한다. 온음계음정은 그것을 이루고 있는 2음의 한쪽, 혹은 양쪽을 반음 높게 혹은 낮게 함으로써 성질이 변하게 되므로, 그와 같이 조작해서 만들어진 음정에서 온음계에 있는 증4도 ·감5도 이외의 증 ·감 ·중증() ·중감()음정은 반음계음정이라고 한다. 중증음정은 증음정보다 반음 더 넓고, 중감음정은 감음정보다 반음 더 좁다. 완전음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음정을 반음 넓힌 경우도 중음정이 되고 단음정을 반음 좁히면 감음정이 된다. 그러나 감1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 음정은 동시에 울리게 될 관계에 있을 때 화성음정, 계시적()인 관계에 있을 때는 가락음정이라고 한다. 음정을 이루는 2음 중에서 아래 음을 1옥타브 위로 올리거나, 또는 위 음을 1옥타브 아래로 자리를 바꾸는 것을 음정의 자리바꿈이라고 한다. 음정을 자리바꿈하면 성질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나 도는 항상 변한다.

음정은 2음의 진동수의 비례이며, 물리적으로 엄밀한 표시를 필요로 할 때는 음정비(), 혹은 음정비에서 산출한 음정치()로 나타내게 된다. 음정비는 보통 적은 쪽의 진동수를 분모로 한 분수로 표시되며, 완전8도는 2/1 즉 2, 순정률()에서의 완전4도는 4/3, 완전5도는 3/2이다. 음정값은 로그값이나 밀리옥타브값 등 몇 가지 있으나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이 J.A.엘리스에 의한 센트값으로, 완전8도를 1,200센트, 평균율에 있어서의 반음을 100센트로 한다.





국어국문과

1) 고조선
①고조선의 언어에 관한 자료는 '단군, 왕검, 조선, 아사달()' 등의 한자표기로 전하는 이름뿐이다.


특히 '아사달'은 뒤에 말할 고구려의 지명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2) 부여계 제어
①위지 동이전의 기록에는 부여계 제어로 '부여어, 고구려어, 옥조어, 예어' 등이 있었다.
②부여, 고구려, 옥조, 예의 언어는 서로 매우 비슷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③부여계 제어는 뒤에 고구려어에 의해서 대표된다.
④부여어의 자료로는 왕 밑에 있었다는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관명에 보이는 '(가)'가 유일한 것이다. 이것은 고구려 지명의

'(개)', 신라 관명의 '(간)', '(한)'과 같고 몽고의 qan(통치자)과도 일치하는 말이다.

(3) 한계 제어
(삼한), 즉 마한, 진한, 변한의 언어에는 서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 한족 사회가 그 뒤 백제, 가야, 신라의 셋으로 되었음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②'(비리)'는 백제 지명의 '(부리)', 신라 지명의 '(벌)' 또는 '(블)'과 같은 것으로 사람들이

모여 산 거주지를 뜻하는 말이었던 것이다.

(4) 고구려어
①매흘() - (매흘) *음독명 :
- (매단흘) *석독명 :
③고구려 언어에서는 물()을 '매()'라 했고, 성()을 '흘()'이라 했으며,

골짜기()를 '단()'이라 했음을 알 수 있다.

(5) 백제어
①백제 지명의 특징의 하나로 '부리()'를 들 수 있다.

이 ''는 신라 지명에 자주 보이는 ''과 ''와 같은 것으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을 의미한다.
②백제어에는 신라어나 중세국어에서 발견할 수 없는 특이한 단어가 있는데

백제어에서 을 의미하는 단어가 '(기)'였음을 알 수 있다.
③백제어에는 임금을 의미하는 턱이한 단어가 있었는데 "일본서기"의 sema-kisi

"주서"의 (건길지)에서 '*기'로 재구해 볼 수 있다.







 












 
,



ㄹ혜어

아까 그 편지를 읽어준 어린이의 꿈이 이제 발명가라고 했는데  어떻게하면 이 발명가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아까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을 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지만, 이런 길이 있다 하는 얘기를 좀 여러분들한테 하면 여러분 꿈이 그게 발명가든지 또 다른 거래도 '아 나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방법을 찾아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같이 아까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그런 어린이같이 뭔가 꿈이 있다 그러면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그래서 예를 들면 전국에 이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게 각 시도마다 있어요. 17곳 군데. 거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되요. 그럼 '내가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면 거기에서 아 그러면 이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좀 더 연구해야 되고, 또 이것을 나중에 잘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으로 나갈 적에는 이런 이런 길이 있다. 또 심지어 외국에까지 내가 나가서 수출하고 싶다. 그러면 그 길까지도 이렇게  안내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세계 여러 개발국에서도 모델로 배우려고 그러고 세계가 참 부러워하기도 하는 그런 경제발전, 이런 데 대해서 이건 반노동적이고 어떻게 해 가지고 잘못된 이런 걸로 자라나는 사람 머릿속에 심어지게 되고, 그래서 한마디로 우리나라 현대사가 정의롭지 못하고 오히려 이 대한민국은 오히려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더 잘하고 있고 정통성은 북한에 있고, 이렇게 인식이 되면서 자라나면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전혀 자부심이나 긍지도 느낄 수 없고 또 통일시대에도 이거 뭐 북한식으로 되어버리고 말 것이고, 또 자기 국가에 대한 아무런 자부심을 가질 수가 없는 이런 교육은 이제 올바른 역사관으로 바꾸어야 된다. 그래야 또 미래세대에 우리나라도 맡길 수 있다, 그런 생각에서 또 미래세대는 올바른 역사를 배울 권리가 있습니다. 또 그걸 제대로 역사를 전달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막중한 책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득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고.  또 그다음에 반값등록금은 이런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반값등록금은 내가 400만 원을 내야 되는데 200만 원만 내면 된다든가 이렇게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체 등록금 값이 얼마인데 거기에서 반은 어쨌든 개인이 부담하지 않도록 하겠다 해서 그건 실천이 됐어요. 그리고 그것도 차등해서 소득에 따라서 차등해 가지고 지불을 하기 때문에 지금도 등록금 때문에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그런 것을 통해서 점점 등록금 부담에 대한 것은 덜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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