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마다 어김없이 네 생각에 잠이 들었어
몇 시간의 흘러가는 꿈 이라도
내게 다가와 인사할 수 있잖아
너의 옆에 있는 사람을 보니
그 꿈이 깨어지더라.
난 그저 턱 끝으로 흐르는 눈물을
너의 손으로 닦아주길 바랬던 거 같아
새 하얀 커튼을 걷으면 그녀와 너가 보이는 걸 알면서도
내 손이 결국 너를 찾아가나봐
난 그 모습의 여전히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닦아 줄 너의 그림자 조차 등을 돌린 거 같아
그녀를 비우고 나로 채워주면 안될까?
어떤 사람이 내게 알려줬어
A가 B를 좋아한대,
또 어떤 사람이 내게 알려줬어
A는 B만 바라보고 있지?
그 뒤에 C가 기다리는 걸 모른 채 말야.
그 정도로 너는 어여쁜 사람인데 아직 모르는 거 같아,

인스티즈앱
[단독] 나영석 새 예능 론칭..박서준·최우식·정유미, '이서진 빼고' 여행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