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에 축구배우러 인천공항에 입국한 22살 호날두
서울이 호날두의 자신감을 키워줌.
호날두를 응원해주는 한국팬들
호날두가 평생 잊지 못할 한국여자들
전설의 무한지대큐까지 호날두 홍보해줌
어린 호날두의 참된 스승 박지성
박지성 "호날두, 너 임마 이러다 발롱타겠다. 껄껄."
베일 업어키워준 이영표
한국 피스컵이 배출한 스타 카림 벤제마
한국 청소년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 토니 크로스
사비 알론소의 욕받이 담당 이천수
구자철 "모드리치, 이게 축구다"
모드리치 "?"
이정수 "라모스, 넌 너무 연약해"
이청용 "마르셀로, 툴툴대지마"
한국 유니폼의 기를 받아 라데시마 달성한 안첼로티
한국 병원의 기를 받아 운데시마 달성한 지단
사실상 지금의 레알마드리드를 있게 한 한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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