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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3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7/07) 게시물이에요

귀하고 품있는 카페http://cafe.daum.net/eovlth1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추억은 늑대 같은 거야.

추억들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없고

나를 못 본체 하길 바랄 수도 없어.

 

니나네 오르게 / 종이약국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며칠 밤 새워서 만들어간 프로젝트가 별로라는 말을 들었는가?

1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했는데

보기 좋게 차여서 속상한가?

큰 마음먹고 산 비싼 화장품 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졌나?

생일인데 오늘따라 핸드폰이 너무 조용한가?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고 생각하자.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을,

힘들었던 때를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일이 있으니까.

 

Good night!

 

조화란 / 여자의 발견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머리로 계산기 두드리지 마라.

 

계산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건

그 사람에 대한 마음뿐이다.

 

조화란 / 여자의 발견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지인에게 화분을 선물 받았다.

'윌리엄'이라는 귀여운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너무나도 앙증맞은 다육식물이라

아기 다루듯 조심스럽게 키웠다.

 

모든 식물은 일주일에 한번 씩 물을 줘야한다고 생각해

꼬박꼬박 듬뿍 물을 주었는데

점점 잎들이 무르면서 하나둘씩 썩어갔다.

물이 부족한 줄 알고 더 많은 물을 주고,

햇빛에 놓아주면 좋아할 줄 알고 뙤약볕을 쐬게 했다.

그러다 결국 모든 잎이 떨어져서 앙상하게 죽어버렸다.

이게 나의 사랑법이었는데 뭐가 잘못된거지?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주면 안되고

물을 준 다음 바로 뜨거운 햇빛을 받으면

뿌리가 익어버린다는 사실을

윌리엄이 죽고 나서야 알았다.

작은 식물도 내 방식대로만 사랑하면 결국 죽는다.

 

계속 싸우기만 하다 떠나간 옛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정말 원하는 사랑이 무엇이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자신의 방식만을 강요하는 사람은 상대를 지치게 할뿐이다.

 

조화란 / 여자의 발견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너와의 기억은 맵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자꾸 속이 쓰리고

눈물이 난다

 

너와의 기억은 맵다

눈을 질끈 감으면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너와의 기억은 맵다

차가운 것으로 달래야 한다

너를 차갑게 보내야만 한다

 

너와의 기억은

 

이동영 / 나에게 하는 말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뭔가 줄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을까?

그래서 떠올린 말이었다.

그 어느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고병권 / 철학자와 하녀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너를 사랑하는 열병은 식을 줄 모르는데

너를 어떻게 잊고 살라는 것인가

 

내가 너를 사랑하며 보낸 세월이

얼마나 아름답게 남아있는데

너를 어떻게 잊고 살라는 것인가

 

내 마음을 감싸주는

너의 숨결이 가시지 않고

지울 수 없도록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너를 어떻게 깨끗이 씻어버리라 하는가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내가 너를 두고 다시 누구를 사랑하라고 하는가

 

누가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겠는가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용혜원 /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내가 너를 떠나면 살아갈 방향조차 알 수 없는데 어디로 가라 하는가 | 인스티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언제였는지

어렴풋이 행복했다는 느낌밖에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마주했던 순간에는 사랑이라 믿었으니까

 

원태연 / 이제는

 

 

 

 

 

 

 

 

고기들 나 내일 언니 웨딩촬영 딱갈이 해주러 감..ㅠ..;,

아 맞다 그리곸ㅋㅋ나 아무것도 안할때

네사무에 글올릴때 브금 뭐하지 ㅐㄴ날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5개중에 4개는 없는거고요,,,?,,,


대표 사진
임나연
아 좋다 이런거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이는 마침내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
다육식물은 물을 준 다음에 바로 해를 보면 죽는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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