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166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3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7/11) 게시물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랩퍼까지는 아니어도,
쇼미4 나오기전부터 그래도 열손가락안에 꼽을 정도로 좋아했고,
비와이 곡 전부 세번 이상씩은 들은거 같은데,
항상 비와이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랩퍼라고 생각해왔음.

장점은 랩스킬이 뛰어나고,
목소리 톤과 발성이 좋고, 그래서 라이브에도 강하고,
또한 프로듀싱쪽에도 재능이 보인다는 것.

단점은 한 톤으로 일정하게 타이트하게 짜 넣는 특유의 랩 스타일과 가사가,
한 곡만 따로따로 들을때는 좋게 들리지만
전체 앨범을 틀어놓고 한 번에 쭉 들을 때는 듣기에 조금 피곤해지는 감이 있고,
곡마다 랩하는 스타일이 너무 비슷하게 들려서 몇 곡 연속으로 듣다 보면 질릴 때가 있다는 정도.

경연 무대에서는 라이브 무대이고, 방송 한 번에 무대 하나씩 연출하니 비와이의 장점이 부각되지만,
비와이가 탑급랩퍼로 확실한 도장을 찍으려면
쇼미가 끝난 뒤 다시 작업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왔을 때,
위에 적은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함.
보완해 낼 수 있는 자질 또한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보고.

다만, 비와이의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는 쇼미 방송만을 보고 비와이가 이미 단점 없는 완전무결한 랩퍼이며,
이미 힙합씬 다 집어삼킨마냥 찬양되고 있는 게 팬 입장에서도 조금 불편하고 거북스러워.

라이브 잘하는 거 분명 엄청난 장점인 거 맞고, 존중받아 마땅한 부분이지만,
보컬과는 달리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랩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작업물이라고 생각함.
빈지노나 켄드릭라마가 라이브를 잘해서 각 나라에서 원탑으로 거론되는건 아니듯이.

당장에 빈지노가 인지도 없이 쇼미에 나오면 비와이한테 털릴거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와이가 빈지노와 넘어섰다거나 혹은 동급으로도 봐줄 수 없는 이유는 작업물의 퀄리티임.
내가 빈지노, 이센스, 버벌진트, 타블로 등을 탑급으로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비와이가 저들과 동급으로 거론되는 건 명반 최소 하나 이상, 혹은, 다량의 수작급 작업물을 만든 뒤에 거론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이 기준에서는 내 생각에 당장에 친구인 씨잼도 못넘었다고 생각함.
근데 네이버나 네이트 게시판에서 씨잼을 비와이랑 비교하며 밥 취급하고,
맹목적으로 비와이 찬양하는 분위기에 너무 속이 답답해져서 어딘가에 생각 좀 털고 싶었음.
글이 게시판 글치고는 길어서 읽은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움.


개인적으로 저도 비와이 곡 아하고 쇼미보면서 지리고 있는데 공감가는 글이라서 퍼왔어요
대표 사진
승무원
조심스레 공감..아직 씨잼도 못넘었다고 생각함
10년 전
대표 사진
차가운 밤에
공감
10년 전
대표 사진
@xitsuh
공감..
10년 전
대표 사진
회색빛성화  서울대학교17학번
공감...
10년 전
대표 사진
Star-Lord  G.O.G
공감! 깔끔하게 글 잘쓰신당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1026  주는 그리스도시요
앞으로 보여줄 게 더 창창해보이니 두고 볼 일이죠ㅇㅅㅇ
10년 전
대표 사진
90s
이센스랑 비교하는거 보면 웃음만 나옴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름철 공공장소 냉방 논쟁.jpg6
11:16 l 조회 5075
도파민 싹 도는 모솔연애2 여출 메기의 파격 행보.jpg3
10:55 l 조회 17008
방송 나온 유튜브에서 핫하다는 비눗방울 장인…jpg
10:49 l 조회 5475
미국정부가 반도체 초과이윤 분배할꺼면 미국도 줘야한다함18
8:49 l 조회 2564
대학 다니면서 느낀 점 다들 머 있냐.jpg3
07.16 23:14 l 조회 2156
웃을 때마다 옆 사람 때리는 친구 주변에 한 명씩 꼭 있음.jpg2
07.16 22:20 l 조회 923
승무원 시절 70키로까지 쪄본 환연 해은.jpg27
07.16 21:45 l 조회 48665 l 추천 1
코르티스 마틴이 만11살에 작곡한 클래식곡 연주회
07.16 21:08 l 조회 850
역대급으로 기 쎈 여자 출연자들만 모아놨다는 연프 근황.jpg
07.16 19:32 l 조회 3537
요즘 고경표 근황
07.16 17:36 l 조회 6264
열받은 잉글랜드 훌리건 아저씨 3인방 발언1
07.16 16:59 l 조회 498
내향인과 외향인의 눈빛 차이17
07.16 16:36 l 조회 20106 l 추천 1
찰스엔터 인생 메컵 탄생함…ㄷㄷ 진짜 레전드
07.16 16:16 l 조회 4444
한화팬들 난리난 썸머 탄수리 에디션 굿즈.jpg6
07.16 15:44 l 조회 6790
권태기 왔을 때 들으면 더 슬픈 노래...jpg
07.16 15:39 l 조회 435
집에서 와우하고 지내던 가수 이소라가 밖으로 나온 계기2
07.16 14:25 l 조회 6706 l 추천 1
생긴건 아이돌인데 트로트 가수라는 03년생.jpg18
07.16 14:05 l 조회 20234
순수 내 과욕으로 중국에서 말랑이를 𝙅𝙊𝙉𝙉𝘼 많이 주문햇는데64
07.16 13:48 l 조회 34694 l 추천 5
리센느 막내가 밝힌 꼰대 순위.jpg
07.16 13:22 l 조회 8451
생각보다 여자들이 결혼에 있어서 중요하게 보는거.jpg2
07.16 11:55 l 조회 757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