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다른 멤버들은 연기도 병행가고, 드라마 찍고 그러는데,
티파니, 효연과 함께 연기 욕심 거의 없는 듯..
물론 그쪽으로 끼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현재 인기면 욕심을 내볼만도 한데.. 그런거 없음.
뮤지컬이나 성우 연기는 몇 번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거의 주로 가수 생활만 열심히 하고 있고,
인터뷰 같은 것을 보니.. 가수만 오래오래 하고 싶은 듯..
그래도 가끔 라디오 DJ 정도는 다시 맡아줬으면 함.
외길 인생 갓 태연.



| 이 글은 9년 전 (2016/7/12)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