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최애로 상상해주시면 됩니다)
평화롭게 살던 김빠순 양은 어느날 눈떠보니 최애의 지인이 됨

"안녕 빠순아"
(인사하며 프로까딱춤 추는 백현)

(더헉 )

"뭘 놀래니 빠순아 ㅎㅎ"
몹시 밸붕인 상황임ㅇㅇ바란스 조정을 위해 빠순양과 최애의 옆엔 짱예들이 득실득실함

" 하하하하 빠순이 얼굴이 이만해서 놀란거 아니얌?하핳하하"

"미안한데....빠순이.....너무.......웃기게 생겼어......흡"

"빠순양의 얼굴은 영국 실험실에서 조사해야돼. 희대의 미스테리야."

(짱예들의 지적이라서 할말없음)
(나쁜)

"...야. 너네 말을 왜 그렇게 해."
( 역시 나의 최애!!!!!!)
"끕....최애야."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를)수정

"빠순이는 웃기게 생겼지만 꽤 귀엽기도해"
(ㅋ칭찬이니...?)

"그래도 못생겨~~~~~~ㄹㄹㄹ~~"
(ㅅㅂ)
이런 상황이 지속됨. 최애를 만날땐 무조건 짱예 n명과 함께 만나야함. 그때마다 계속 외모 지적함.
보다 못한 김빠순씨가 화내거나/욺
그럼 3달에 한번씩 김빠순 짱예 day 열림

"와 오늘따라 김빠순이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진짜. 나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야... 김빠순님은 여섯살에 나뭇잎을 타고 대동강을 건너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쏘셨어. 그만큼 짱예십니다."
"ㅎㅎ....얘들아 왜이래ㅎㅎ"
(히발 놀리는건가 ㅎㅎ
글고 예쁜거랑 수류탄이랑 무슨상관이니 시바ㅎㅎ)

"와 너무 예뻐서 두손이 저절로 올라가네 막. 빠순아 니가 여기앉아 니가 팬싸해"

"빠순씨 짱예데스네"

"와.....빠순님의 미모에 눈이 멀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물론 저들이 날 놀리는지 아닌진 알수없음 세달에 한번씩만 칭찬들음
물론 다음날되면 다들 시력되찾음

"아나 김빠순 못생김땜에 깜놀"
"왜그래 최애야ㅎㅎ 어제랑은(나쁜)말이 다르네"

"꿈꿨니 빠수낭 니얼굴은 여전히 이만하구나 껄껄"

"아나 김빠순 웃기게생겼는데 귀여워서 짐 아 인생 아"
(거야 )

(ㅋ)
(최애는 내 칭찬인지 뭔지 모를 말을 가끔 한다)
(자신감이 down down down)
vs 그냥 살기
짱예Day에만 저들 만나는거 없음.
(글 작성시 몰입을 위해여 짤을 저의 최애로 하였은데
불편하시다면 교체하겠스빈다)
+도움이 되는지안되는지 모를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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