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파괴의 신
어차피 게임 속 NPC들은 한낱 프로그램일뿐
GTA를 하면 무고한 시민의 뒷통수를 친다던가
정치게임을 할 땐 독재
퀘스트와 필요없는 몬스터를 더 죽이고
심즈 할 때 심들을 괴롭힘

2. 평화주의자
게임 속 캐릭터도 누군가의 아내고, 아빠고, 아들이고, 딸이고, 오빠고, 친구고 ......
정치게임을 하면 괜히 독재 선택 못 함
GTA하면 정의로운 캐릭터를 만드려고 함
심즈 할 때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함
기타 등등..
작성자 : 엽혹진 KBS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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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