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 못 읽었지만
1. 정유정 작가님 소설 전권! 특히 <7년의 밤> <28> 최근에 나온 <종의 기원>! 스릴러물이고 몰입도 쩔음
2. 장강명 작가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학교폭력, 사회문제 등을 소설로 쉽게 풀어쓴 책이라서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내용이야 댓글부대는 아직 못 읽어봄..ㅠ
3. 그리고 이미 유명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시리즈 3권까지 있으니까 다 읽어봐♡
간단한 설명... 그것은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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