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예전부터 여성인권이 매우 낮은 나라로 인식되었다.
특히나 일본남성의 여성인권 의식은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화약연료를 사기 위해 자국 여자들을 노예로 팔아버린 사무라이들)
「가는곳마다 일본여성이 눈에 많이 띄었다. 유럽전역에 무려 50만명이라고 한다. 백옥같이 아리따운 일본의 처녀들이 은밀한 곳까지 벗겨진체 농락당하며 노예들의 나라에까지 팔려나가는 꼴을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었다. 대포때문에 자국민을 이렇게 먼 이국땅에 팔아치우는 현실이 화난다. 어찌하여 백인의 문명사회에서 같은 인간을 노예로 부리는가. 포르투갈 교회의 선교사들이 초석(화약의 원료)과 교환해, 인도나 아프리카까지 팔아넘기고 있다」고 쓰여있다.
또한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있는 용어까지생겨버린 처녀졸업식
일본 고등학생 혹은 중학생들은 졸업 후 모여 파티를 하면서 술을 마시며 분위기에 이끌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맺고 심지어 성관계가 가능한 모텔리스트를 공유하기까지 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일본 사회문제를 적나라하게 꼬집는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 에서도 여성이 자신의 막장 과거를 고백하며 이야기할 때 처녀졸업식이 나온다.
결국 이런 문제들은 외국에서도 지적하기에 이른다
(미 국무부에서도 우려하는 일본 여성인권 한국도 1등급을 받았으나 일본은 2등급을 받았다.)
(아랍언론에서 조차 비판하는 일본 성범죄 문제)
(2015년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한 여성 인신매매 등급 지수)
1등급(최고인권지역, 티어1)
여성폭력, 성폭력등의 척결을 위해 정부가 최고의 기준을 완전히 준수하는 인권 1등급 청정 국가로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스위스, 네델란드, 프랑스, 영국, 미국, 호주, 한국 대만등등
2등급(인권낙후지역, 티어2)
자국은 물론 타국의 여성에 대해서도 전혀 보호가 이뤄지지 않는 국가. 인신매매, 성폭력등에 대한
포괄적 대책과 피해자 보호체계가 부족하고,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국가로 일본, 베트남,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르완다, 필리핀, 에티오피아, 멕시코, 잠비아 등등
2등급 이하 경고 지역으로는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수단, 콩고, 캄보디아 등이 선정
또한 이런 열악한 여성인권과 달리 너무나 낮은 일본여성 강간피해자수에 대해 성범죄 특성 상 신고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한국과 일본이 합작해 신고되지 않은 진짜 성범죄 수치를 조사한 일이 있었다.
(참고 : 2014년에 조사했기에 2013년 자료가 나옴)
2014년 기준 일본의 평생 강간범죄 피해율은 1000명당 6.6명 한국은 1000명당 1.7명이었다.
즉 수사기간 통계상 성범죄 건수만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1.5배 정도 더 높지만
표본 조사를 통한 신고되지 않는 성범죄까지 포함한 "진짜 성범죄 수치" 는 일본이 6배나 압도적으로 높았던것
즉 일본 여성의 성범죄 신고율이 심각하게 낮은지 알 수 있고 그 나라의 사회 분위기가 얼마나 성범죄 인식에 대해 허술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한국에도 유명한 일본의 아동포르노 문제
현재 인터넷에 유포되는 아동포르노의 대다수는 서양국가와 일본 아동포르노로 이뤄져있다.
서양국가쪽에서는 점점 규제가 심해지고 잡는 기술이 발달해 아동포르노가 줄어들고 있으나(대체 수요로 동물 수간문제가 또 사회문제로 떠오름) 일본은 여전히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규제도 제자리걸음이다.
(일본 민주당은 아동포르노 구입을 처벌하자고 주장하나 자민당은 단순소지를 금지하자고 주장하고있다. 현재 자민당은 압도적인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이다 사실상 규제강화는 물건너간셈)
(유엔에서도 지적하는 미성년자들 성상품화)
이 모든 일은 바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인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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