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조충현 KBS 아나운서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나운서 커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김민정·조충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현재 교제 중이거나 결혼한 아나운서 커플들이 꽤 많다. 최근 MBC 전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케이스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과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 부부도 대표적인 아나운서 커플이다. 두 사람은 방송사는 다르지만, 서로 통하는 점이 많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근 기자로 직군을 바꾼 전종환과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도 사내 커플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나진 MBC 아나운서와 김혜지 TBS 아나운서도 2014년 결혼했다.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와 최동석 KBS 아나운서도 아나운서 부부다. 같은 방송사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부부가 됐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일중 SBS 전 아나운서도 윤재희 YTN 아나운서와 대표적인 '잉꼬' 아나운서 커플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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