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슬이는 학교에서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늑대소년"등의 로맨틱한 영화를 좋아하고
귀여운 외모를 셀카로 담아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였던 평범한 10대소녀였습니다.
집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꿈과 희망이였고,행복을 가져다 주었던 행복전도사였으며
엄마와 이모에게는 친구같은 딸이자 귀엽고 예쁜 조카였습니다.

*팔팔이*
1학년 내내 우정을 쌓았던 8반 급우들이였던 친구들이
2학년때에도 우정을 나누며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를 부르던 애칭입니다.
희생된 아이들은 1학년 일년동안 깊은 우정을 쌓았고, 2학년에 오르며 문과, 이과로 배정됐지만 꾸준한 우정을 이어가가 희생되었습니다.

다슬양과 같은 연극부였다가 생존한 학생이
특별법을위해 투쟁하시는 희생자어머니들을 위해 쓴 편지글의 일부
"저는 애들 마지막까지 다보고 헬기타고 나왔어요.
아직도 애들이 없다는게 안믿겨요.
애들도 보고싶어요..
진실규명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아파하기도 했습니다.
티비에 자주나오시는 걸 보았습니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슬퍼요.."

"예쁘고 착한 우리 정슬이....
친구들 선생님하고 잘 지내고 있니?
우리 가족에게 늘 든든한 힘이였던 우리 정슬이,
그 곳에서는 아파하지 말고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만 생각하고
누구보다 널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
보고싶다.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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