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루느냐 다루지 않느냐!그리고 어느정도까지 다룰 것이냐! 오늘을 기점으로 뉴스룸의 분기점이 될지도 모름.기존에도 삼성의 문제를 다루지 않은 것은 아니나 요번건 사안이 커 보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