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홍수로 범람한 강에 고립된 새끼 사슴을 살리기 위한 방글라데시 10대 소년의 목숨 건 사투. 물에 빠져서도 사슴을 잡은 손 만은 하늘을 향한 채 침착하게 대처해 안전한 곳으로 무사히 빠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