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4월 6일 '비열한 거리 1편'
(퍼가시라고 긔체는 생략하겠긔)
비열한 사회의 먹이사슬 가장 맨 아래 있는 10대 가출소녀들을 조명했습니다.
가출소녀들은 남자애들만큼 쉽게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고, 안전하게 묵을 곳도 없죠.
그런 여자아이들을 노리는 건 성인 남성들입니다.
제작진이 18살 소녀를 가장한 배우를 투입해서 3명의 성매수 남성을 만났습니다.
1. 38살 회사원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조건만남 시도
좀 도망가다가 이내 당당해짐
친구가 권했다고 함 (38살 고... 하..)
당연히 미성년자인 걸 알았음
친구 얘긴 척 하지만 자기소개인 듯
전혀 죄책감이 없어요..
같은 금액이면 어린 친구가 더 낫다고 하네요.. 그래서 18살을....
이제는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껄껄 웃는 최씨
(원래 미성년자에게 성매매 제안만 해도 불법이지만.. 인터뷰 전 약속한대로 제작진은 그대로 보내줌...)
2. 포털 사이트에서 갈 데 없다는 가출 청소년 글마다 '도와주겠다'며 댓글 다는 23살 구관모
(네이버 아이디가 D????88인가..)
만났음. 자기 집에 가출 남1, 여1이 있다고 했지만 거짓인 듯.
여자애에게 약치는 중..
어떤 애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자기 집에 데려가냐며
발길이 가는 곳은 모텔
자기도 가출을 해봐서 힘든 걸 안다며 호의인 척 방 잡아준다고 함
여자애가 방 안잡아줘도 된다니까 똥줄이 탔는지 청산유수 방언 터짐
하루 얘기해보면서 자기 집에 묵을 수 있는 아이인 지 판단하겠다고..
모텔 입성
여자애에게 술 권하고 담배 권하고 수상한 짓을 함
(아무리 제작진이 밖에 있다고 해도 위험해 보였어요ㅠㅠ)
여자애가 아는 언니가 연락 와서 그냥 나가겠다고 함
몇 시냐고? 새벽 3시다 이새끼야
한 시간만 있다 가라며 애걸복걸
가출 유경험자로서 해 줄 말이 많다고 함
결국 여자애 나감 그런데
여자애 신발 들고 화장실 안으로 도망감...
제작진 출동
가출 청소년을 모텔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변명
화를 냄
경찰서 감금당했다며 신고 전화
경찰 부름 그래놓고 갑자기 도망감
제작진 때문에 위협감을 느낀다는 구씨
고소 드립
경찰 출동
경찰차 타고 사라짐
실제로 제작진을 고소했다가 4일 만에 취하 했대요
(이 새끼는 성매매 제안을 구체적으로 한 게 아니라서 범죄 성립이 안되는 듯..)
3. 스마트폰 어플로 18살 소녀 조건만남 시도 27살 회사원
(스멜 스멜 일베충 스멜)
제작진 모텔 앞에서 말 검
의외로 별로 안 놀람
그냥 연락해서 만났는데? 드립
조건 만남 아니라고 함
그냥 연락해서 만났을 뿐이라고...
역겨운 멘트들..
그러더니 갑자기 논리적인 척 하면서
세계 성매매 산업의 현황과 조선시대 성매매의 역사에 대해 읊기 시작함
성매매가 불법이라 많이 억울하신 듯
프랑스는 대표적인 합법국가라고...
핏대 세움
민주주의랑 뭔 상관???????
그래서 어쩌라고...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 집을 나온 소녀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는 지도 인식 못한 채 구렁텅이로 내몰리고 있구요.
일부 남자들은 죄의식도 없이 태어난 지 고작 13년 14년 된 여자아이들의 인생을 짓밟고..
진짜 너무 슬픈 현실ㅠㅠ 다음주에 2편이 방송된다고 하네요

인스티즈앱
스레드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화내고 있는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