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츠나베
곱창전골 같은건데 사람에 따라 느끼할수도 있지만
저는 국물이 너무 고소하면서 얼큰한게 너무 좋았고 야채도 익으면 국물땜에 맛있고
곱창도 집어먹으면 세상에 그렇게 고소할수가 없었음.. 한국에선 먹기가 힘드니;
소주 안주로 미친듯이 땡기네요
| 이 글은 9년 전 (2016/7/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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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나베 곱창전골 같은건데 사람에 따라 느끼할수도 있지만 저는 국물이 너무 고소하면서 얼큰한게 너무 좋았고 야채도 익으면 국물땜에 맛있고 곱창도 집어먹으면 세상에 그렇게 고소할수가 없었음.. 한국에선 먹기가 힘드니; 소주 안주로 미친듯이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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