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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0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7/30)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 혼자 올 수 있니

너 혼자 올라올 수 있겠니

너 혼자 여기까지 올 수 있겠니

 

안개가 자욱한데 내 모습을 볼 수 있겠니.

 

나는 삼십 센티미터의 눈금을 들고,

또 나는 사십 센티미터의 눈금을 들고,

또 나는 줄자를 들고 홀로 오는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강성은 / 너 혼자 올 수 있니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나한테 마음의 문을 연 만큼 딱 그만큼만

나도 마음을 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우선 그 누구보다도 내가 그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하지 않을까.

사랑에서 취해야 할 단 하나의 태도가 있다면 나 자신에게는 '진실함',

상대한테는 '관대함' 인 것 같다.

사랑하면 상대 앞에서 자신있게 무력해 질수가 있다.

 

임경선 / 태도에 관하여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와 인연이 아니었던 사람을

그땐 어렸다는 이유로

다시 인연을 맺으려 할 거면

 

그 사람과 헤어졌던 때를 생각해봐라.

단지 어렸다는 이유로 헤어졌는지.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요즘 마음이 복잡하지.

어딘가에 위로를 청해도 돌아오는 건

오히려 너를 힘 빠지게 하는 힘내라는 말 뿐이고

잠이 안오는 새벽에 깜깜한 하늘을 쳐다봤을 뿐인데

달이 우는 듯, 너도 울게 되잖아.

 

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원래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어렵지만

그 상황을 아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거든.

그래서 나도 작은 위로를 해줄 수 있는거야.

너처럼 힘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겠지, 괜찮지 않을거야. 그래도 괜찮아야만 해.

나는 네가 무너지는 걸 바라지 않거든.

그러니 아주 작은 것부터 다짐하자.

내일 뜨는 달이 우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게

내 마음부터 진정시키는거야.

오늘은 달이 울었지만 내일은 선명하게 보겠다는 다짐.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주면 좋겠어. 무너지지 않고.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 방문객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 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겐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소란 피우지 말고 검은 물처럼 내 안에 머무시길

내 안에 마침내 임종하시길

 

김행숙 / 보호자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밤이면, 유독 네가 더 보고싶어지곤 해.

잘 지냈냐는 말 한마디를 달빛 아래 걸어놓고

네게 전할까 말까 고민했던 숱한 밤들도 이제는 별똥별이나 떨어져야

빌어 볼 수 있는 소원 같은 것이 되어 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내가 없는 곳에서의 너의 행복을 조용히 기도하며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곤 해.

넌 어디서고 사랑 받을 거야.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네 옆의 사람을 질투하지는 않을게.

다만, 조금은 부러워할게. 그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내게 누군가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그시간을 전부 너에게 쓸게.

내 마음 한쪽도 아껴두지 않을게.

그런 시간 같은 건 내게 주어질리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말하고 싶었어.

너는 내게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새벽세시 / 수취인불명

 

 

 

 

 

 

아오 유투브 자동재생 ㅠㅠ 문탁언니 노래로 하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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