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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1) 게시물이에요


원글: I never should have googled my name [Part 2]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cxvck/i_never_should_have_googled_my_name_part_2/)
 








에릭, 왜 우리 엄마가 너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지? 금방 문자 왔어



나도 몰라 그 전에도 너네 엄마가 나에 대해서 물어본 적 있어?”



아니, 근데 내가 못 봤을수도 있지 찾아볼게나는 엄마가 보낸 문자 기록을 스크롤해 살펴보았다



새 차가지고 마음껏 놀렴! 운전 조심히 하고!




저녁 6 30분까지 꼭 와야한다 윌슨네 가족이랑 저녁 먹으러 갈거야




확실했다 하지만 믿을 수 없었다 믿기 싫었다



그나저나, 내 폰 봤어?방금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야



아마 줄리가 실수로 에릭한테 보낸걸거야 그런 일 종종 있으니까 누구나 한번 쯤은 부모나 친구들에게 누드사진을 실수로 전송하는 경험담 들어본 기억 있으니까 그것만이 이 상황을 논리적으로 풀 수 있는 설명이었다 내 여자친구는 이런 식으로 날 배신할 리 없어



내 폰 봤어? 대답 안하는건 그렇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줄리에게 전화해야 했다 전화하면, 모든게 괜찮아질거야



야 너 귀 먹었냐? 내 폰 봤냐고!”



, 어 잠시만 잠깐만 이게 니 핸드폰이야 자 여기



에릭은 날 미 보듯 쳐다봤다내 폰을 실수로 집어 들었고, 그 사실을 지금 알았단 말이야? 우리 엄마가 보낸 문자를 본 다음에야? 장난하냐 이 새끼야? 암만 봐도 멍청한 사람은 내가 아니네



줄리한테 전화해야 돼



? ?”



아 쫌 닥치고 있어봐 전화 해야겠어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인 것 같은데- 진심 걔까지 여기에 끌어들이지 마 다음 기사에 세명이 죽은 기사가 뜬걸 보고싶어?”



그리곤 내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깨달았다



니 말이 맞아 전화할 필요 없지 니가 해야하니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뭐가 달라 우리 둘 다 같은 상황에-“



지금 당정 전화해서 스피커폰 켜 지금




대체 뭐가 문제야? 일단은 줄리는 제쳐두라고 나한테 더 좋은 생각 있으니까 일단 기사 확인해서 다른 내용이 떴는지 보자



에릭이 새로고침을 누르자, 다른 기사가 떠있었다



지역 10대 소년, 살인혐의로 지명수배 중




경찰이 리틀 폴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제이크 룬드퀴스트의 수색에 나섰다. 제이크 룬드퀴스트는 동급생 한 명을 잔인하게 찔러 살해 후 도주 중에 있다 사인 현장의 유일한 증인은 피의자의 아버지, 존 룬드퀴스트씨 뿐이다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너무 충격입니다룬드퀴스트씨는 말했다제 아들이 이런 일을 저지를 거라곤 상상조차 못 했어요 비명소리가 나자 부엌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도망가는 아들놈을 잡으려 했지만, 만약 자신을 저지한다면, 저까지 죽이겠다고 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제이크가 도망가기 전 한 말을 잊을 수가 없어요저놈이 날 배신했어 그년이 날 배신했어 [비속어 삭제] [비속어 삭제]는 대가를 받게 될거야’”




룬드퀴스트씨는 진술에 나온 여성이 제이크 룬드퀴스트의 여자친구, 줄리 라인하르트라고 예상하고 있다




두번 물을 생각 없어 지금 당장 줄리한테 전화 걸어서 스피커폰 실행해



줄리의 전화번호를 누르는 에릭의 손이 떨렸다



안녕 자기! 내 문자 봤구나? 맙소사, 내가 지금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아? 빨리 우리집에 올거라고 말해줘



엄청난 느낌의 본능적 분노가 나를 압도했다 나는 에릭의 핸드폰을 뺏어들고 가능한 아주 세게 그 얼굴을 쳤다 이제, 줄리랑 대화를 좀 해야겠다



내가 누구게? 안녕, 나야, 제이크 응 맞아, 제이크 이 걸레야



세상에, 세상에제발…. 제발 일단 침착해봐 정말 미안해 내가 다 설명-“



아하 이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정말? 이 상황에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설명은 이거야 은 인간 멸종에 뒷통수나 치는 창녀라고! , 내가 지금 에릭한테 뭘 할지 알리가 없지-“



에릭이 도망가려 했다 나는 그를 쫓아 계단으로 내려가 부엌으로 따라갔다



룬드퀴스트 아저씨! 도와주세요! 제이크가 절 죽이려고 해야! 저 죽는다구요!”



나는 에릭을 캐비닛 안으로 쑤셔넣었다 그가 고통에 차 울부짖으며 바닥에 넘어졌다 나는 은식기류를 담은 서랍에서 스테이크용 나이프를 꺼내들었다 이거야, 나는 생각했다 이게 바로 일어나야 할 일이지 이게 운명이다



이제 죽어야지 이 쓰레기-“



칼 떨어뜨려!”



아빠였다 아빠는 내 얼굴에 샷건을 들이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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