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2608313
와 근데 진짜 그 치킨집인거 다들 어떻게 아셨는지...
그 프렌차이즈점 상습범인가보네요.. 본사에 글올려서 조심시켜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 하.. 열심히 장사하시는분들도 같이 욕먹ㄴ을거 같아 좀 조심스럽네요.. 우리동네 지점 사장님이 불친절한건데... 근데 진짜 사과안하고 계속 먹으라고 강요한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짜증내고 따지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사과하고. 근데 끝까지 바꿔주겠다는말이나 아님 뼈 가격만 내고 먹으라거나 그런말은 절대 안하더군요..하하.. 이제 다시는 ㄴㄴ치킨 안시켜 먹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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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킴
치즈맛 치킨 반 매운맛 치킨 반
가격은 19000원(순살 싫어함 그냥 뼈있는 치킨)
그런데 배달와서 계산하려는데 카드가 잘 안긁혀서
시간이 좀 걸리는동안 영수증을 봤더니
뜨악.. 순살 21000원 이라고 적혀있음
헐 싶어서 배달원 더운데 밖에 세워두기가 좀그래서
애어컨 틀고 현관에 잠시 들어오라 하고
치킨집에 전화함
난 순살 시킨적 없는데 순살이 와버렸다 어떡하냐
했더니 "아네.. 근데 오늘만 순살 드시면 안돼요?" 시전..
당황해서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안돼죠 전 순살 시킨적 없는데"
하니 계속 "아 근데 그냥 드세요 오늘"
알바도 아니고 나이가 좀 있는 남자였으니 사장일것임
미안하단말은 안하고 계속 오늘만 먹으라고 하길래
짜증냈더니 그제서야 아예 죄송한데 오늘만 드세요 함
그냥 사실 먹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먼저 사과부터 하고
말이라도 바꿔드리겠다 혹은 그럼 뼈있는 치킨가격으로 결제 하겠다 해야하는거 아님?
그래서 결제 하려는데 사장이 전화 넘어로
아니 지가 순살 시켜놓고 왜 이제와서 안시켰대~
이런 소리가 들림ㅋ 전화 참고로 끊기전임..
그래서 "뭐라고요? 나 순살 싫어하는 사람이고 시킨적도 없는데 지금 이걸 결제해서 먹는것도 짜증나는데 내가 순살 시키고 그럼 거짓말 한다는건가요?" >
하니 사장이 짜증섞인 말투로 죄송한데 오늘만 좀 드셔주세요
함ㅋ 배달원이 대신 죄송하다고 하길래
기다려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고 21000원 결제 하고 돌려보냄
근데 엄마 친구가 치킨집을 하는데 얘기를 듣고 진상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좀 실수할 수도 있지 그걸 일일이 따지고 드냐고
순살이든 뼈든 무슨 상관이냐고 나보고 넌 일할때 실수한적 없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쪄서 엄마 친구 쳐다보자 참 사장님이 안타깝다고
더운날 고생해서 치킨 튀겼는데 그거 조금 실수 있었다고
손님이 전화해서 따지고..
엄마도 어이없어서 그만 집에가겠다고 하고 나랑 나왔는데
대체 내가 왜 진상인지 모르겠음
배달원도 나보고 자기같았으면 진짜 짜증났을텐데
화도 안내시고 더울까봐 자기도 집에 들어오라 하고
진짜 친절하시다고 다음에 자기가 몰래라도 서비스 챙겨주겠다 말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알바가 싹싹하고 열심히사는게 예쁘고 또 바쁜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가지고 결제했더니 진상이네 뭐네... 참...
제가 진상인가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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