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754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2611797


31살 살면서 지금껏 저희 어머니께서 남을 가르켜 ''라고 하는걸 들은적 없습니다

치매오신 외할머니 87살에 돌아가실때까지 집에서 모시는 중에도 외할머니가 옆에 계시든 안계시든 ''라고 지칭한적 없습니다

-어제 있었던일-

저희 어머니 생신 선물을 여친이랑 같이 고르다가

여친 : 들은 이런거 더 좋아해~

저 : 너 지금 뭐라고 했어? ? 너 지금 우리 어머니보고 라고 한거야?

라고 화내며 따져 물으니까

여친 : 난 우리 친할머니 외할머니 표현할때도 라고 해 

저 : 너네 할머니랑 우리 어머니랑 연세가 같어? 그리고 넌 너네 어머니도 라고 불러?

여친 : 오빠네 어머니랑 우리 엄마랑은 나이차이가 5-7살 나잖아

저 : 그럼 앞으로 5년뒤에 우리가 계속 만나거나 결혼하면 너네 어머니한테 나도 해도 되겠네?

여친 : 묵묵부답

저 : 너네 집이 어쨌든지 간에 앞으로는 내 앞에서 우리 부모님 더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마라

선물도 안고르고 다 쫑내고 각자 집으로 감

여친네 집에서는 여친 어머니께서도 친할머니나 외할머니를 지칭할때 자기와 대화중에 ''라는 말을 쓴답니다

예전에 여친이 자기 외할머니랑 통화할때 "밥 먹었어? 할머니" 라고 하는걸 듣고 통화 끊난 후

'진지 잡수셨어요' 까지는 아니더라도 '식사 하셨어요' 정도는 해야지 밥 먹었어가 뭐야 그러니까 어렸을때 부터 근처에 사셔서 자주 봐와서 그런거랍니다

보통 어른들 지칭할때 많이들 저러나요? 제 생각엔 정말 못배워먹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대표 사진
히비키  불사조
그래서 뭐라고 불렀다는 건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낭랑이  이구역의 신고요정☆ (내새끼)
2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히비키  불사조
노-인네라고 불렀다네요 원본링크가있었구나
9년 전
대표 사진
팟수  다음팟+백수
참나. 자기 생각으로 끝내지 그걸 앞에서 말하시나.
9년 전
대표 사진
이승현:
밥먹었냐고 하는건 친하게 지냈을 경우 가능..
라고 하는건 뭐랄까 비하표현 있어보임..

9년 전
대표 사진
수산시장
우리집은 되게 자주쓰는데.. 엄마 아빠한테도 아니 이 들이 나이먹는걸 알아야지 아직도 현역인줄아나 이러면서 그냥 자연스러운데
9년 전
대표 사진
두발이닿는곳 이 모든 게  다 너를 꼭 닮았어
그래도 남 부모님이나 조부모님한테 그런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할머니 밥먹었어? 는 괜찮은것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두발이닿는곳 이 모든 게  다 너를 꼭 닮았어
아무리 자기 집은 그렇게써도 듣기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는걸 모르셨나..
9년 전
대표 사진
액셀러레이터  일방통행
저도 할머니 밥 먹었어? 는 친근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남의 부모님께 ㄴㅇㄴ라는 건 경우가 없는거죠.
9년 전
대표 사진
잠만보맨  별빛이내린다
어우..너무 예의가... 부모님들이 그런단어를 사용한다해도 본인도 똑같이 그렇게 말한다는것도 좀...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그건 싫다는 건데.. 어른분껜 밥먹었어? 보단 밥 드셨어요? 라고까진 해야죠.. 진지 잡수셨어요? 까진 아니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신분이 의외로 많아서 놀랍니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정국이 아내(진지)  맞는데여(진지)
..초등학교때아빠친구분이 할모이가 농사지어놓으신거 보고 "어휴..가 힘쓰셨네"이러셔서 "아져씨..할모이한테 이를꺼에욧"했었는데..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의외로 한국 축산업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품목.jpg
21:54 l 조회 603
성형이 아니었던 여배우 과거사진.jpg
21:53 l 조회 1159
감옥에서 게임기 뺏겼다고 단식투쟁하는 사람
21:49 l 조회 746 l 추천 1
어느 일본인이 구입한 한국 기념품.jpg3
21:48 l 조회 2243
리센느가 떡상한 이유.jpg8
21:42 l 조회 4220
인생 자체가 공포 마케팅이 메인 타겟이 된 것 같음1
21:37 l 조회 2377
자위하면 피곤한 이유1
21:34 l 조회 9815
스님도 화날 때가 있다는 법륜스님...jpg2
21:31 l 조회 1463
분명 소는 온순한 동물이랬는데1
21:27 l 조회 2145 l 추천 1
30대 소개팅은 원래 이런가요?12
21:21 l 조회 10524
전여친의 메시지1
21:17 l 조회 1475
사내 비밀연애중인데 들이대는 사람 못 쳐내겠다4
21:17 l 조회 8860
연애할때 가장 금방 헤어질거같은 케이스는?13
21:16 l 조회 3936
김장훈한테 거짓말 탐지기 부착하고 200억 기부한 거 아깝지 않냐고 물어봄ㅋㅋ1
21:11 l 조회 3094 l 추천 1
역대급으로 신박하다는 태양 음방 역조공…JPG2
21:10 l 조회 3348 l 추천 1
일본 컵라면 회사가 만든 신박한 아이디어.jpg
21:10 l 조회 4260
택시 뒷좌석에서 본 한 장의 종이에 마음이 녹았다는 사람2
21:09 l 조회 2544 l 추천 2
AI로 사라질 직업
21:09 l 조회 1088
현재 제2의 건희소스급이라는 한진소스..JPG4
21:08 l 조회 15669 l 추천 3
공서희 치어리다
21:08 l 조회 16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