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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2611797


31살 살면서 지금껏 저희 어머니께서 남을 가르켜 ''라고 하는걸 들은적 없습니다

치매오신 외할머니 87살에 돌아가실때까지 집에서 모시는 중에도 외할머니가 옆에 계시든 안계시든 ''라고 지칭한적 없습니다

-어제 있었던일-

저희 어머니 생신 선물을 여친이랑 같이 고르다가

여친 : 들은 이런거 더 좋아해~

저 : 너 지금 뭐라고 했어? ? 너 지금 우리 어머니보고 라고 한거야?

라고 화내며 따져 물으니까

여친 : 난 우리 친할머니 외할머니 표현할때도 라고 해 

저 : 너네 할머니랑 우리 어머니랑 연세가 같어? 그리고 넌 너네 어머니도 라고 불러?

여친 : 오빠네 어머니랑 우리 엄마랑은 나이차이가 5-7살 나잖아

저 : 그럼 앞으로 5년뒤에 우리가 계속 만나거나 결혼하면 너네 어머니한테 나도 해도 되겠네?

여친 : 묵묵부답

저 : 너네 집이 어쨌든지 간에 앞으로는 내 앞에서 우리 부모님 더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마라

선물도 안고르고 다 쫑내고 각자 집으로 감

여친네 집에서는 여친 어머니께서도 친할머니나 외할머니를 지칭할때 자기와 대화중에 ''라는 말을 쓴답니다

예전에 여친이 자기 외할머니랑 통화할때 "밥 먹었어? 할머니" 라고 하는걸 듣고 통화 끊난 후

'진지 잡수셨어요' 까지는 아니더라도 '식사 하셨어요' 정도는 해야지 밥 먹었어가 뭐야 그러니까 어렸을때 부터 근처에 사셔서 자주 봐와서 그런거랍니다

보통 어른들 지칭할때 많이들 저러나요? 제 생각엔 정말 못배워먹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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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불사조
그래서 뭐라고 불렀다는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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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이  이구역의 신고요정☆ (내새끼)
2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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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불사조
노-인네라고 불렀다네요 원본링크가있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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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수  다음팟+백수
참나. 자기 생각으로 끝내지 그걸 앞에서 말하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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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밥먹었냐고 하는건 친하게 지냈을 경우 가능..
라고 하는건 뭐랄까 비하표현 있어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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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우리집은 되게 자주쓰는데.. 엄마 아빠한테도 아니 이 들이 나이먹는걸 알아야지 아직도 현역인줄아나 이러면서 그냥 자연스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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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이닿는곳 이 모든 게  다 너를 꼭 닮았어
그래도 남 부모님이나 조부모님한테 그런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할머니 밥먹었어? 는 괜찮은것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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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이닿는곳 이 모든 게  다 너를 꼭 닮았어
아무리 자기 집은 그렇게써도 듣기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는걸 모르셨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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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일방통행
저도 할머니 밥 먹었어? 는 친근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남의 부모님께 ㄴㅇㄴ라는 건 경우가 없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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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맨  별빛이내린다
어우..너무 예의가... 부모님들이 그런단어를 사용한다해도 본인도 똑같이 그렇게 말한다는것도 좀...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그건 싫다는 건데.. 어른분껜 밥먹었어? 보단 밥 드셨어요? 라고까진 해야죠.. 진지 잡수셨어요? 까진 아니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신분이 의외로 많아서 놀랍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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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아내(진지)  맞는데여(진지)
..초등학교때아빠친구분이 할모이가 농사지어놓으신거 보고 "어휴..가 힘쓰셨네"이러셔서 "아져씨..할모이한테 이를꺼에욧"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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