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 상순 씨의 하루 일과가 보통 어떻게 되나요? 활동이 없을 때! 활동이 있을 때는 활동 하시니까.
효리: 일어나면은 상순이 오빠도 개가 있어요. 진돗개 한 마리 있거든요? 걔 산책 시키고.
효리: 그리고 제가 나오면서 '오빠, 우리 집에 가서 애들 아침 산책 좀 시켜줘~'
명수: 또 산책 하고요~
재석: 오전을 산책으로 보내네요?
효종: 이상순 씨가 건강해지겠는데요?
요니P: 되게 살 빠지셨어요, 점점!
재석: 일단 산책하시고.
효리: 네, 두 번 하고.
효리: 저희 고양이들이 그렇게 아무데나 오줌을 싸요, 소파 이런 데.
효리: 소파 천 좀 뜯어가지고 좀 빨아 달라고.. 일단 고거 하면은 오전 다 가고!
유느 웃겨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리: 오후는 이제, 순심이가 하루 3번 산책을 해야 되거든요.
명수: 쓰리 산책!
효리: 네, 쓰리 산책. 저녁까지.
효리: 그리고 제가 일하고 가면 배가 고프니까, 오빠 밥 좀 차려달라고..
재석: 상순 씨는 콩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 우렁 상순!
명수: 가사 도우미네요, 가사 도우미!
효리: 아니, 집안일 정말 좋아해요.
효리: 정말 빨래할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대요.
미선: 효리 씨는 받잖아요. 그럼 반대로 뭘 해줘요?
효리: 기타 사준다니까욬ㅋㅋㅋㅋ
효종: 알바네 알밬ㅋㅋ
재석: 기타를 사줘서 기타는 계속 쌓여가는데..
효리: 치지는 못 하곸ㅋㅋ
재석: 그래도 건강은 해지겠네요!
효리: 살은 많이 빠졌어요!
요니P: 효리 씨가 또 모닥불을 좋아해요. 모닥불에 불 피워서 오손도손 얘기하는 거.. 그럼 상순이 오빠는
요니P: 나무를 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요니P: 지금은 불을 너무 잘 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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