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순간부터 이나를 맴돌며
말벗되주는 아재.
이 아재 정체궁예.


이런 장면들 나오고 너무 신상캐고있어서
아빠인데 못다가가는거 아니냔 궁예도 있었지만
그것은 아닌듯...

이나가 첫화에서 집에 귀신있다는 말에
"아 그럼 내가 죽인 사람인가보다"
하는 말이 있음.

그리고 이나의 꿈속에 자꾸 나오는 장면.
이나는 물에빠졌고 검은 눈동자가 쳐다봄.



이나가 심경 복잡할때마다 의지하는 팔찌.
어두운데서도 빛나는 야광팔찌임.


오늘자 공개된 예전기사.
이나는 배가 침몰해서 물에 빠졌었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죽었음ㅠㅠ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 라고 기사에 명시되있음.
이나만 살았던 것은 저 팔찌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니까 그 덕에 빨리 구출된게 아닐까싶음.
그래서 기적의 팔찌.
그 꿈은 아마도 그 사고의 반복인듯.


오늘자 그 아재의 방.
이 아재는 혼자살고 가족도 없는데
유일한 가족의 사진.
어린 여자아이가 사진속에서 이나의 팔찌를 하고있음.
(저 팔찌 이나방에서 뒤져서 훔쳐옴)


사실 사고당시 나이 18세이던 강이나 나이대가 아닌,
사진 속 어린아이용 팔찌같음.
원래는 여자 아이가 차고있었으나 지금은 이나의 것.
이나는 사고당시 팔찌를 차고있어서 살았으나
아마 아재의 딸로 추정되는 아이는 이나와 함께
배에 탔으나 배 침몰사고에서 희생된듯함ㅠㅜ
그래서 첫화에 "내가 죽인 사람인가보다"
하는 대사는 그 팔찌 원래주인 대신 내가 살았다?
라고 해석될 수 있음.
그래서 5화에 우연히 만난 아재의 친구가 아재에게
"그 년 찾는다며, 찾았어?"라는 대사가나옴.
친구 딸내미한테 그 년이라고 하진않겠지ㅋㅋㅋㅋ
넌지시 복수한다는? 느낌을 주고있음.
아마 이나의 사연이 더 공개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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