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890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7) 게시물이에요

산업부 "가정용 전기료 인하는 있을 수 없는일" | 인스티즈

◇주형환 장관, 2월엔 “여름철 할인 검토”

지난해 산업부는 주택용 전기의 경우 냉방 수요가 많은 7월부터 9월까지 누진제 구간을 현행 6개에서 5개로 줄여 요금을 인하했다. 누진제 4단계 전기요금(월 사용량 301~400㎾h)과 3단계 전기요금(201~300㎾h)을 통합하면 4구간 요금을 내는 가구는 3구간 요금을 내 전기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약 520만 가구(작년 기준)가 월평균 7800원(월평균 전기 사용량 350㎾h 가정 기준)의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산업부 고위관계자도 주 장관 발언 직후 “지난해 여름처럼 올해도 3개월간 전기요금을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작년 기준·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해 올해 6월께 인하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정책 방침은 5월까지도 이어졌다. 우태희 2차관은 4월 6일 간담회에서 “작년 여름에 한시적으로 주택용 구간을 4구간을 3구간으로 해 누진제 완화 방안을 한시적으로 실시했다”며 “금년에도 이를 실시해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진흥과 관계자도 5월 초 “주택용 전기요금 하계 누진제 완화(3~4구간 통합)에 대해 올해 다시 시행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산업부는 돌연 이 방안을 백지화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14일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브리핑을 하면서 “올 여름철에 누진제 완화나 한시적 전기료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산업부가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고 풀이한다. 누진제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완화할 경우 주 장관 취임 이후 추진해 왔던 프로슈머 정책 등 에너지신산업 정책 상당 부분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누진제 개편땐 대통령 보고 정책 ‘백지화’

프로슈머 정책은 산업부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신산업 투자규제 개선 리스트’로 보고한 사안이다. 프로슈머(prosumer)는 전기를 소비하면서 태양광 시설 등으로 전기를 생산해 이웃에 파는 생산형 소비자를 뜻한다. 산업부는 홍천 등에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내년까지 300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6월30일 박 대통령은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 프로슈머 정책은 현행 누진제를 토대로 설계됐다. 누진제는 6단계에서 1kWh당 사용요금이 1단계와 비교해 11.7배(한전 추산 누진율)나 높다. 이 같은 누진제로 인해 요금 부담이 많은 가구가 프로슈머 정책의 대상자다. 그러나 현행 누진제가 개편되면 이 같은 사업구조가 유명무실해진다.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은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이 같은 기형적인 전기요금 체계 하에서는 신산업이 성장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요금 수준이 OECD와 비교해 너무 낮고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선 (전기료 인하보단) 투자가 필요하다”며 “프로슈머 정책은 요금체계를 바꾸지 않고도 누진제 부담을 줄이면서 신산업을 키우는 창조적인 대안”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한시적 인하 방안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정책 기조의 시그널을 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었다”며 “지난해 한시적 할인 사례가 정책 일관성에 안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 장관은 지난 1월 윤상직 장관(현 새누리당 의원)에서 주형환 장관으로 바뀌었다.
대표 사진
이신 (마왕의게임)
한시적할인또는 제외 는 환영이나
제목인 가정용 전기 인하는 있을수 없는일이라니. 그게 진짜 할말인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차갑게 내린 달빛
만만한게 일반 국민이져..?
9년 전
대표 사진
대구 막창  안먹어봤지롱
아, 그래서 우리 집 앞에 있는 모텔이랑 전자제품 대형마트는 밤새도록 불을 켜놔서 내 잠을 방해하심...?
9년 전
대표 사진
대구 막창  안먹어봤지롱
국민들은 원래 비싼 전기세에 누진세 붙어서 여름에 죽어나는데 오히려 기업들은 안그래도 싼 가격에 역누진 붙어서 쓰면 쓸수록 더 싸지는 뭐 이런... 내가 기업한테 물건 값 갖다바쳐, 하물며 전기세까지 내주는 기분이네...
9년 전
대표 사진
예쁜애들이보면 졸리는닉네임  안졸리세요?? 졸려야 하는데
근데 항상 그래왔듯이
맨날 싸우다 싸우다 그냥 여름지나면 잠잠해지고 또 내년 여름이 오면 시끄러워지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구주월  ♡하정우♡
산업용은요?-?
9년 전
대표 사진
인형입니다
ㅎㅎ산업용은요 아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
뭐이런 ㅋㅋㅋㅌㅌ

9년 전
대표 사진
사토 타케루  고양이가 없다면..
한국 전기 요금을 OECD국가들과 비교하기전에 월급이랑 알바 시급부터 올리고 비교하세요. 다른 나라 월급오르고 시급오를때 우리나라는 안오르고 전기세만 오르는데?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단독] 친딸 성폭행 전과자, 출소 1년 만에 교제녀의 11세 장애 딸 또 성폭행1
1:38 l 조회 626
제주 바다에서...필사의 구조
1:16 l 조회 635
"손님 아니고 친구예요" 화성서 '불법 콜뛰기' 뛴 외국인, 무더기 검거
0:55 l 조회 606
"시험지 훔쳐 딸 전교 1등” 그 엄마, 반성문 계속 내더니…결국 감형받았다1
0:50 l 조회 1885
점집갔다가 인생 꼬여버린 아나운서45
0:47 l 조회 26692 l 추천 1
강남서에 구속된 가세연 근황
05.29 23:54 l 조회 1636
쿠키런 신캐 근황.JPG6
05.29 23:53 l 조회 12325
롯데 자이언츠 X 파워퍼프걸 콜라보 COMING SOON...
05.29 23:35 l 조회 1608
여자 로테이션 소개팅 현실… 키빼몸 100은 기본인 이유30
05.29 23:04 l 조회 10217
결혼 전부터 시댁가서 전 부치는 여자10
05.29 22:55 l 조회 3554
조카와 불륜이었던 숙모22
05.29 22:52 l 조회 32577
💥블라 댓글창 터졌던 부동산 입지글..JPG70
05.29 22:20 l 조회 24636 l 추천 3
프로야구 미지명 선수의 삶
05.29 22:10 l 조회 1974
넷플릭스 흑백가수전 라인업 공개.jpg5
05.29 21:44 l 조회 7732
소재 미친 거 같다는 오늘 첫방한 벨드.jpg1
05.29 21:15 l 조회 4225
연애하고 싶은 34세 모태솔로녀16
05.29 21:05 l 조회 27056
국정원 블랙요원, 북한 특수 공작원, 조폭 싸움꾼이 10년 간 섬에 숨어 살게 된 사연
05.29 20:43 l 조회 1335
식당 대기하던 여성 배변봉투 툭
05.29 20:35 l 조회 1797
골든 국악 무대를 위해 오스카와 싸운 케데헌 감독들1
05.29 20:26 l 조회 2223
"여동생이 출산한 아이, 내 남편 친부 확률 99.9%”…변호사 조언은?
05.29 20:20 l 조회 1898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