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논란된 사진 모음

 

사진은 나인 하프 위크라는 영화 중 일부분. '나'라고 칭한 여자는 영화의 여주인공.

젊고 낭만적인 이혼녀 엘리자베스(Elizabeth: 킴 베신저 분)는 화랑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귀공자 타입의 부유한 주식 중개인 존(John: 미키 루크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를 만난 순간부터 최면에 걸린듯한 착각을 느끼는 엘리자베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존의 요구가 정도를 벗어나게 되자 자신의 사랑을 돌이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는 사랑을 마치 게임의 일부분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했다. 엘리자베스에게 눈을 가린 채 사랑의 행위를 하게 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그녀를 성의 노예로 전락시키려 했다. 엘리자베스는 존에 대한 강한 회의와 실망을 느끼게 돼 50을 세기전에 되돌아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존을 뒤로 하고 왜곡된 사랑의 게임에서 벗어나 수 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 나간다.

로타에게 직접 연락해 찍은 로리타 사진들

외에도 많음

[파닭이 파닭파닭 다가옵니다.]

이해안가는것들이.....

[뽕짝뽕짝]

ㄹㅇ가관이네 로타사진

[안드레아스]

와...몇개만 알았는데 첫짤 보자마자 깜놀했고...모자이크랑 와...생각보다 더 심하네...진짜 씨앗인가보다 이정도면..

[졍택찌]

근데 약간 정말 관심과 논란을 원하는?그런 성격이 조금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sns가 개인의 공간이라 해도 결국 남이 다 보는 공개적인 공간이잖아요.ㅈㄲㅈ 사진도 그렇고 ㄹㄹㅌ...이건 진짜 별로네요..

[신 호석]

무관심이 답인 것 같네요...

[나옹]

셀카 뒤로 팬티 레이스보이는 사진도있어요..

[소년 도하]

진짜 뭔가 관심을 원하고 일부러 노리는 사진들 많이 보인다 ㅋㅋ

[나도 스무살 알 건 다 알어]

모자이크는 뭐예요...?

[花樣年華 : Young Forever]

사탕먹는거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