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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8/09) 게시물이에요

우리집 이야기 1 | 인스티즈

우리집 이야기 1 | 인스티즈

우리집 이야기 1 | 인스티즈


이 이야기는 엽기혹은진실/ 꽃에물들다 가 쓴 이야기 입니다.

* 이 이야기는 믿는사람들은 믿는 이야기 이며, 재미로 봐주세요. ( 모바일 작성 )


1화.

여름이 시작된 지금, 장마 도 오고 낮에도 으스스한 분위기 가 요즘인 나날.
저희 집 이야기 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실화 라곤 하지만 이런이야기는 역시 재미로 생각하고 읽는게 좋죠.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7살. 오빠는 8살에 엄마,아빠 저희 네가족은 항상 쪽방원룸 을 전전하던해에 당시 보증금이 이상하리만큼 싼 집을 계약했습니다.
엄마 와 아빠 는 내심 집에 무슨 하자가 있는게 아닌가 하시면서도 상당히 집이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이사 온 집은 방이 두개있고 부엌 안쪽에 창고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큰세탁기 하나 들어가면 꽉찰정도 였구요.

오빠와 제가 안쪽에 큰방을 썻고. 엄마와 아빠가 현관 바로 옆 작은방을 쓰셨었어요.
이사를 하고 난 첫날밤. 원룸에서 투룸으로 이사온거라 집안이 아주 휑했습니다. 유독 넓은 오빠와제방 은 이부자리 와 서랍장 하나 가 끝이어서 빈공간이 너무 커 보였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갑자기 누가 몸을 거세게 흔드는 느낌에 눈을 뜨니 오빠가 열린문을 응시하며 저를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왜그래' 하고 일어나서 열린문을 봤는데 그냥 휑한 거실만 이 제 시선을 반겼죠. 그리고 오빠한테 돌아보며 '다시자자' 하려는데
이불을 푹 눌러쓰고 있더라구요. 저도 졸려서 다시 오빠 옆에 누웠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밥을 먹는데. 오빠가 밥을 먹다 말고 집고있던 젓가락을 들고 이사올때부터 거실 한켠에 있던 큰 전신거울에 달려들어 젓가락으로 거울을 찔러 댔습니다.

엄마아빠 는 보자마자 놀라서 오빠에게 달려가 말리기 급급했고. 저는 처음보는 오빠의 모습에 눈물이 터져나왔구요.
그러다가 발작을 하며 엄마와 아빠는 놀래 들쳐엎고 병원으러 데려갈 채비 를 했습니다. 엄마는 저를 손붙잡고 떨리는 손으로 발걸음 을 재촉했구요.

병원을 가던 도중 오빠는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어디가?' 라고 아빠 등에 엎혀 물어봤더랍니다.
엄마는 오빠에게 달려가 괜찮냐며 얼굴을 쓰담구 오빠는 어리둥절 한 모습이었죠.

그날저녁 다같이 저녁을 먹는데. 오빠가 전신거울 을 계속보더니 아빠한테 '아빠 저 아줌마 언제가?' 라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오빠를 바라보며 '아줌마?아줌마가 어디있어?' 라고 묻자 밥먹던 숟가락으로 전신거울 을 가리켰습니다.
'저기 기린처럼 목긴 아줌마가 거울에서 우리노려보잖아'

그소리를 듣고 엄마와 아빠 가 경직된 얼굴을 하며 그날밤 거울을 세탁기 놓는 창고에다가 갖다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밤 이상한소리가 나서 눈을떳는데. 오빠가 엎드린채로 다리를 질질끌며 팔 로 만 땅을 짚고 질질 끌고다녔습니다. 입에는 침 을 문채로.

그 광경 을 보고 전 곧바로 엄마아빠방으로 뛰어가 '오빠가 애기 가 됬어!' 라고 했다고 해요.

엄마아빠도 잠결에 저희방에 가보려 거실로 나왔는데 오빠가 아주 빠른속도로 거실이리저리 기어다녔다고 하는데 저는 그때 기절을 했다고 해요.
엄마는 기겁을 한채로 오빠를 끌어안았는데도 오빠는 정신못차리고 엄마품에서 허우적 거리다 갑자기 기절했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먹다가 오빠한테 엄마가 '어제..왜그랬니?' 하고 물으니 '기린아줌마가 화가났데!' 하고 해맑게 웃었다고 해요.

그 웃음에 엄마와 아빠는 심상치 않다 생각했지만 일단 그렇게 넘겼다고 해요.

그런데 4일 이 지나고 난뒤, 저희 가족은 밤에 잠을자다 말고 그 집을 뛰쳐나오게 되죠.




2편은 시간날때 또 써드릴게요.

순전히 제 어린시절 기억과+엄마아빠의 경험담 을 토대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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