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싱어송라이터 가수가 있다.
팀 이름 겨울사슴
기타를 치며 보컬을 담당하는 겨울

피아노를 치며 작곡을 담당하는 겨울의 남동생 사슴

남매는 어릴때부터 함께 음악을 하며 꿈을 키워감
처음엔 겨울이의 노래부르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다
유명해져서 가수제의를 받게 된것.

그 후 겨울이가 부른 몽환적이면서 어딘가 따뜻해지는
노래는 남동생 사슴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의 음악성에 반한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오고 그렇게 둘이 가수의 길을걷게 됨

겨울사슴의 첫번째 정규앨범이 발매됨
1집앨범 민트밤 우주
수록된 8곡 모두 자작곡
발매하자마자 폭발적 반응이 터진다.

둘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할머니는 겨울이가 중2때 돌아가셨고 그 후
엄마와 연락이 닿아 생활비만 보내주고 같이 살지는 않았다.
그렇게 겨울이가 스무살이 됐을때 엄마는 자취를 감추고
다신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렇게 둘이 의지하며 힘들게 살아온 남매는
드디어 음악성을 인정받고 가수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남매 둘 다 외모도 준수해서 더 인기도 많았다.
그래도 외모보단 음악성이 더 주목받았고
둘의 음악은 더욱 인기가 많아졌다.


그렇게 인기를 끌고 있을 때
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몽환적이고
아름답게 그려낸 2집 앨범이 발매됨
2집 에메랄드의 고래
수록곡 10곡 모두 자자곡
올해의 명반 후보에도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렇게 둘의 음악은 더욱 사랑 받게 된다.
정말 아무것도 가진거 없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이 곳까지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사슴은 티비를 틀었는데
왠지 익숙한 사람의 얼굴이 나온다.
알고보니 2년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람이였다.
여성혐오로 아무 죄없는 여성 13명을 살해한 살인범
지영민이였다.

지영민은 아무 이유없이 여성 13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친 살인범이다.
그리고 이혼후 한번도 본적없는 피만 섞인 겨울사슴의
아빠였다.
그런데 이 쓰레기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기자: 왜 그런 범죄를 저지르신겁니까?
지영민: 여자는 세상에 필요없으니까.
그래서 죽였어. 애들엄마처럼
기자: 네? 지금 부인도 죽였다는겁니까?
지영민: 그럼 그년을 살려둬?
그리고 새끼들은 연예인돼서 돈도 잘버는데
나한테 한푼도 안주니까 내가 이렇게 된거지
기자: 연예인이요? 자녀분들이?
지영민: 겨울사슴 아주 잘 살던데 애비는 지들때문에
이모양 이꼴인데 말야

인터넷엔 지영민의 자식이 겨울사슴이라는 것이 순식간에
퍼졌고 살인마 자식이 연예인도 하고 세상 좋아졌다는식의
악플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겨울사슴은 평소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름을 들먹이고 자신들도
살인자취급을 받게 된거에 충격을 받았다.

13명이나 죽인 살인자 자식은 노래부르며 잘 사는데
죽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어떡하냐며 비난이 거세졌다.
그 중 연좌제하지말라면서 겨울사슴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자극적인 살인자의 자식이라는 꼬리표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만 가득 심어주게 되었다.
겨울사슴은 앞으로도 음악을 하고 싶고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어한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난다면
겨울사슴은 앞으로 활동 가능하다
vs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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