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과 2010년 박태환과 김연아는
각각 수영과 피겨에서
사상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그 둘의 마지막은 서로 달랐고 서로 다른 눈물을 흘렸다...
박태환은 약물 양성반응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의 눈물을 흘렸고

김연아는 후배들을 위해 출전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뒤 그동안 감춰왔던 눈물을 흘렸다

서로 다른 종목에서 국민영웅이라 불렸던
두사람의 마지막은 너무나도 달랐다
한명은 후배들을 위해서 출전한 올림픽에서
은(사실 금)메달을 따내면서 선수생활의 막을 내렸지만

다른 한명은 명예회복을 위해 출전한
리우올림픽에서 예선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긴체
쓸쓸히 경기장 밖으로 나와야했다

한때 국민들을 즐겁게 해줬던
두 사람의 뒷모습이
너무 다르게 보여서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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