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어떤 트럼프 지지자가 자신이 수여받은 퍼플 하트 훈장을 트럼프에게 선물로 주면서 시작.
퍼플 하트 훈장은 전쟁 중 전사/부상당한 군인 및 군무원에게 수훈되는 훈장.
그냥 곱게 받았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그놈의 입이 방정
"전쟁나가는것보다 이렇게 훈장 얻는게 더 쉽네 ㅎㅎ"
(게다가 트럼프는 베트남전 징병 기피 의혹까지 있음)
퍼플 하트를 모욕했다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그동안 트럼프 지지가 높았던 보수성향의 퇴역군인들이 트럼프 지지 철회하며 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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