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김성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
망작의 느낌이 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차게 말아먹음
이후 차기작 제작을 위해 모 제작사와 이야기를 나눴으나 결국 엎어졌고
그 후로 수 년 간 김성훈 감독이라는 이름은 영화계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됨8년 후
엎어진 차기작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다른 제작사와 계약하여 촬영 완료
2014년 개봉.

허술한 코미디인 데뷔작과는 정 반대편에 서있는 스릴러 '끝까지 간다'로 복귀
사회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을 녹여낸 스릴러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미했던 개봉 전 관심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역주행하며 흥행 성공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진출

2016년 김성훈 감독의 3번째 장편 '터널' 개봉
역시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평단의 호평 속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달성
무난히 손익분기점 돌파 예상
이렇게 영화에 긴장감을 잘 녹여내는 감독이 어쩌다가 첫 영화를..

인스티즈앱
11살 아들을 알몸으로 쫓아냈던 부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