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때 제작하던 영화들의 놀라운 비하인드

1.

살인의 추억을 찍던 송강호는 올드보이 감독인 박찬욱 감독을 만나기 위해 올드보이 촬영장에 찾아 간적이있음
참고로 올드보이 촬영장소는 살인의 추억 촬영장소와 인접한 곳에 위치했었음


















2.

올드보이를 제작 중이던 박찬욱 감독은 장화홍련 주인공인 임수정을 캐스팅하는 심사위원이였음



















3.

근처에 장화홍련 촬영을 한다는 소식에 살인의추억 감독인 봉준호와 송강호는 여배우들 보기위해 찾아갔었음
여배우들 많아서 좋겠다는 송강호 말에 김갑수는 "여기도 마찬가지임 정상인 여자 없ㅋ음ㅋ"
그 뒤로도 송강호와 김상경은 자주 놀러갔다고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정상인 여자 없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맡은 배역이 정상이 없다는건가요??

[갑철성의 카바네리]

그런것같네여ㅋㅋㅋㅋ

[맷굳]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장르가 장르인만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