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들에 대한 급여나 체재비, 이동비 등의 미지급으로 인하여 리우 올림픽 준준결승을
보이콧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나이지리아 대표팀.
그 문제의 해결은 한 일본인의 도움으로 해결되었다.
팀의 파탄을 초래할만큼 심각화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대표팀 감독 Samson Siasia감독은 5개월 간 급여를 받지 못하였고,
선수들에 대한 보너스나 이동비도 지급되지 않았다.

이 경비 중 일부를 주장인 존 오비 미켈이 부담하는 등, 일반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선수들이나 감독은 준준결승인 덴마크 전을 보이콧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하였다.
결국,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올림픽은 이렇게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타카스 클리닉'의 타카스 카쓰야 원장은 트위터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내가 서포터로서 금전적 지원을 전부 할 테니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메달을 따게 된다면 보너스도 지급하겠다. 내 개인적 지원은 받을 수 없게 되어있는 시스템인가?
누군가 그들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가? 나는 나이지리아의 불굴의 정신을 매우 흠모한다."
고 올린 것이 나쁜점이 되어 사태는 급변했다.
(타카스 클리닉은 일본에서 유명한 성형-정형외과 프랜차이즈 병원)

트위터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나이지리아에서 이간므 FC라는 클럽의 공동 오너를 맡고 있는
카토 아키히로 씨에게 전해졌다.
나이지리아 축구협회 부회장과 친분이 있던 카토 씨는 곧장 이러한 뜻을 전달했고
타카스 원장의 자금원조 준비가 갖추어졌다.
결국 타카스 원장으로부터 나이지리아 대표팀에게 자금원조가 15일을 전후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타카스 원장은 "나이지리아의 선수들에게 내 뜻이 전달되었다. 이로써 전부 해결.
나이지리아 축구협회 계좌에 월요일에 캇쨩 기금으로부터 20만 달러를 송금하기로 결정되었다.
곧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 이라고 트위터 상으로 알렸다.
(캇쨩 기금은 타카스 원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의학, 예술, 스포츠 등의 분야에 지원하는 기금)
일본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나이지리아에 패했으나, 타카스 원장과 카토 씨의 신속한 행동으로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시합의 보이콧을 회피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이지리아의 선전을 기원한다.
http://www.footballchannel.jp/2016/08/13/post16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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