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야구 & 여자 소프트볼

2. 스포츠클라이밍 : 인공으로 만든 벽에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설치한 '홀드'라고 불리는 돌기물을 잡거나 발로 밟아 몸을 지탱하면서 벽을 오르는 경기다. 오른 높이나 시간 등을 겨룬다. 아직 경기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IOC에 제안된 내용은 바위를 맨손으로 오르는 '볼더링(bouldering)'과 '리드', '스피드' 를 합친 '복합' 남녀 2종목이다. 볼더링은 3m에서 5m 정도의 벽에 설치된 홀드에 손이나 발을 의지하되 제한시간내에 홀드를 얼마나 적게 이용하면서 오르느냐를 겨룬다. 리드는 높이 12m 이상의 벽을 어디까지 오르느냐를 겨루는 경기다. 3가지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오르기 때문에 지구력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스피드는 높이 10m 또는 15m의 코스를 얼마나 빨리 오르느냐를 겨루는 경기다.

3. 가라데
가라테 국제경기연맹은 선수가 1대1로 대전하는 '대련'과 찌르기, 발차기 등의 정확한 동작을 겨루는 '품새'의 2개 종목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런 제안을 받아들여 대련의 경우 체중을 기준으로 3개 체급, 품새는 체중구분없이 1개 종목씩 남녀 8개종목을 IOC에 제안해 원안대로 채책됐다.

4. 서핑: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상대적으로 짧은 서프보도로 파도를 타는 기술의 난이도를 겨루는 '쇼트 보드' 남녀 2종목을 IOC에 제안했다. 추가종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온 IOC 프로그램위원회는 서핑에 대해 "'바다의 축제'라는 측면에서 올림픽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줄 경기"라고 평가했다.

5. 스케이트보드 : 일본이 IOC에 제안한 스케이트보드 경기는 남녀 '스트리트'와 '파크' 4종목이다. 구체적인 경기진행 방식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스트리트'의 경우 시가지 도로 처럼 계단과 경계석, 난간 등의 장애물을 경기장 내에 설치해 놓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이들 장애물을 넘는 기술을 겨룬다. '파크'는 절구 모양의 경기장에서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면서 회전이나 비틀기 등의 어려운 기술을 겨룬다.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포츠로 꼽힌다. 올림픽에 젊은이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려는 IOC의 이해와도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거리에 있는 장애물을 이용하거나 가설 경기장을 설치하는 방식 등으로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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