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은 60년대 미국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볼 때마다 주인공들 옷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듦
(심지어 엑스트라들 옷도 엄청 예쁨)
그중에서도 여주인공인 '줄리'의 패션이 너무 예뻐서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캡쳐를 해옴!
벗 영상으로 볼 때는 잘 몰랐는데 캡쳐해놓으니 색감이 너무 탁해서
고자손으로 어떻게든 보정을 해보았으나 실패...
글쓴이는 이거 예쁘다, 이거 별로! 밖에 따질 줄 모르는
패션알못이라 옷에 대한 정보 없이 캡쳐만 줄줄 있음 주의


















































플립을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갈수록 여주인공이 점점 더 예뻐 보인다."
이건데 글쓴 또한 캡쳐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낌
무튼 줄리 자체로도 짱예지만 패션이 너무나도 짱예인 것...
60년대 미국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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